카드
금감원, 롯데카드에 '영업정지 4.5개월'···경영 타격 불가피
금융감독원이 297만 명 고객 정보 유출 사고를 일으킨 롯데카드에 대해 역대 최고 수위인 4.5개월 영업정지와 50억 원 과징금 등 중징계를 결정했다. 롯데카드는 해킹사고임을 감안해 제재 완화 소명에 나섰으나, 신규 영업 중단과 회원 대규모 이탈로 경영 악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총 2건 검색]
상세검색
카드
금감원, 롯데카드에 '영업정지 4.5개월'···경영 타격 불가피
금융감독원이 297만 명 고객 정보 유출 사고를 일으킨 롯데카드에 대해 역대 최고 수위인 4.5개월 영업정지와 50억 원 과징금 등 중징계를 결정했다. 롯데카드는 해킹사고임을 감안해 제재 완화 소명에 나섰으나, 신규 영업 중단과 회원 대규모 이탈로 경영 악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금융일반
금감원 현직 간부, 내부 정보 유출 혐의로 입건
금융감독원 현직 간부가 금융회사에 내부 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범죄수사대는 금감원 정보를 민간 금융회사에 빼돌린 혐의(금융위원회법 위반)로 금감원 국장급 인사 A씨를 입건해 수사 중이다. 경찰은 A씨가 과거 금융투자업체를 감독·검사하는 부서에 재직하던 당시 금융회사에서 일하던 전 금감원 직원 등에게 감독·검사 일정을 유출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