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 줄어든 LG, 구광모號 '연말인사' 키워드 바뀐다
구광모 LG 회장이 이번 주 정기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8년 취임 이후 다섯 번째다. 관심사는 단연 최고경영자(CEO) 교체 여부다. 구광모 회장은 취임 1년 차에 주요 계열사 CEO를 모두 유임시켰고 2019년과 2020년엔 각각 LG전자, LG유플러스 CEO가 교체됐다. 내년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는 CEO는 정호영 LG디스플레이 사장이 유일하다. 21일 재계에 따르면 LG는 10월 셋째 주부터 진행한 계열사별 내년 사업보고회를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