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한국씨티은행, 주총서 사외이사 재선임···1537억원 배당 결정
한국씨티은행이 제4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해 민성기, 김민희 사외이사를 1년 연임하고, 구본성 연구위원을 새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2025년 기준 총수익은 1조419억원, 당기순이익은 3074억원이었으며, 배당금은 주당 483원(총 1537억원)으로 결정됐다. BIS 자기자본비율은 31.7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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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주총서 사외이사 재선임···1537억원 배당 결정
한국씨티은행이 제4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해 민성기, 김민희 사외이사를 1년 연임하고, 구본성 연구위원을 새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2025년 기준 총수익은 1조419억원, 당기순이익은 3074억원이었으며, 배당금은 주당 483원(총 1537억원)으로 결정됐다. BIS 자기자본비율은 31.76%를 기록했다.
금융일반
막 내린 금융지주 슈퍼주총···4대 금융지주 회장 "생산적금융·디지털" 한목소리
4대 금융지주가 정기주주총회에서 회장 연임과 이사회 재편을 단행했다. AI 전환과 생산적금융을 미래 성장의 핵심 방향으로 제시하며 디지털 혁신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각 금융사는 전통 은행 중심 수익 한계를 인식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비즈니스 모델과 조직 전반을 재편한다.
자동차
현대차그룹, 주총 키워드 'AI 전환'···전략은 달라도 목표는 하나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들이 주주총회를 마쳤다. 현대차는 인공지능(AI)과 로봇에, 기아는 전기차 중심으로 승부수를 던지며 중장기 전략을 제시했다.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각기 방향성은 달랐지만 '테크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혁신 의지는 한목소리로 강조됐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현대차그룹의 주요 모빌리티 계열사들은 정기 주주총회를 마무리했다. 지난 17일 현대모비스를 시작으로 20일 기아, 26일 현대차와 현대위아가 주총
증권·자산운용사
유진투자증권, 정기주총서 재무제표 승인···주당 180원 배당
유진투자증권이 정기주주총회에서 제73기 재무제표 승인과 주당 180원 현금배당을 확정했다. 정관 변경 안건에서는 기관전용 사모집합투자기구 관련 사업 목적이 추가됐고, 사외이사 비중은 66.7%로 구성됐다. 배당금 총액은 약 165억3100만원이다.
에너지·화학
포스코퓨처엠, 엄기천 사장 재연임···"실적 개선에 최선"
엄기천 포스코퓨처엠 사장이 대표이사로 재선임됐다. 포스코퓨처엠은 26일 제55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사 선임 및 정관변경 등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엄 사장은 주총 및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재선임됐으며, 김성진 기획지원본부장은 사내이사에 신규 선임됐다. 신규 사외이사로는 이상영 연세대 화공생명공학과 교수가 선임됐다. 이상영 사외이사는 이차전지소재 전문가로서 탁월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에 등재됐
한 컷
[한 컷]삼전 주총 전시장 둘러보는 신제윤 이사회 의장
신제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8일 오전 경기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7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HBM4/4E 70:1 확대 모형을 보고 있다.
증권일반
3월 셋째주, 211개 상장사 정기주총 개최
예탁결제원은 3월 셋째 주에 2302개 12월 결산 상장법인 중 211개사가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가증권시장, 코스닥, 코넥스별 주요 기업이 참여하며, 20일에는 110개사가 동시 주총을 연다. 투자자들은 상장사 일정 및 변동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에너지·화학
고려아연·영풍, 주총 앞두고 기싸움
고려아연과 영풍이 이사회 주도권 확보를 놓고 주주총회를 앞두고 정면 대립하고 있다. 고려아연은 영풍의 지배구조 개선을 요구하며 주주제안을 제출했고, 영풍은 이에 탈법적 상호주 의혹을 제기하며 손해배상청구 소송으로 맞섰다. 이번 주총에서 이사 선임을 둘러싼 표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며, 국민연금의 의결권 행사도 변수로 부각되고 있다.
통신
KT, 회계 분야 사외이사에 서진석 前 EY한영 대표 추천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외부 법률 자문과 객관적 평가를 거쳐 서진석 전 EY한영 대표를 회계 분야 사외이사 후보로 추가 추천했다. 이추위는 투명한 절차와 전문성 검증을 바탕으로 주주 신뢰와 지배구조 개선에 주력할 방침이다.
보험
삼성화재, 다음달 주총서 '집중투표제' 도입 추진···보험업계 확산 주목
삼성화재가 보험업계에서 처음으로 집중투표제를 도입한다. 자산 2조 원 이상 상장사의 의무 도입을 앞두고, 이번 정기주주총회 안건에 포함하며 업계 변화를 주도했다. 소액주주 권한 강화와 함께, 다른 보험사로의 확산 가능성이 높아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