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산운용사
상상인증권, 정기 주주총회 개최···주원 대표이사 재선임
상상인증권은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주원 대표이사의 임기를 1년 연장하기로 의결했다. 이와 함께 정관 일부를 개정하고, 김석구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재선임, 이사 보수한도 30억 승인, 임원 퇴직연금 제도 내 성과급 적립 허용 등 조직 전반의 변화를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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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자산운용사
상상인증권, 정기 주주총회 개최···주원 대표이사 재선임
상상인증권은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주원 대표이사의 임기를 1년 연장하기로 의결했다. 이와 함께 정관 일부를 개정하고, 김석구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재선임, 이사 보수한도 30억 승인, 임원 퇴직연금 제도 내 성과급 적립 허용 등 조직 전반의 변화를 추진했다.
제약·바이오
제약·바이오 26일 '슈퍼 주총데이'···키워드는 대표 연임·이사회 재편
제약·바이오 업계 48개 기업이 26일 일제히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대표 연임, 이사회 개편, 신사업 추가 등 굵직한 경영 현안을 처리한다. 네이버 인사의 사외이사 합류, 태양광·에너지 등 신규 사업목적 추가, 지배구조 개편과 비용 절감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부각된다.
증권일반
주총 끝물 70% '무계획'···자사주 눈치싸움 치열
상법 개정으로 자사주 소각이 제도화됐지만, 코스피200 내 자사주 보유 상위 기업 가운데 상당수는 구체적인 소각·처분 계획을 밝히지 않았다. 일부 기업은 정관에 예외 조항을 신설해 보유 여지를 남기고 있으며, 시장에서는 이러한 대응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채널
'집중투표제' 부활···유통기업 이사회, 소액주주 시대 열린다
국내 유통 대기업들이 올해 주주총회에서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정관에서 삭제하는 안건을 상정했다. 이는 9월 상법 개정에 따른 선제적 대응으로, 지배구조의 투명성 강화와 소액주주 권익 확대를 목표로 한다. 실제 기업 가치 상승 여부는 향후 이사회 변화에 달려 있다.
보험
보험·카드업계 집중투표제 도입 채비···이사회 구성 변화 주목
2차 상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자산 2조원 이상 보험사와 카드사를 중심으로 주주총회에서 집중투표제 배제조항 삭제, 감사위원 분리 선출 등 정관 변경이 확산되고 있다. 삼성, 한화, DB 등 주요 금융사들은 이사회 독립성을 높이고 소액주주 권한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대응하며, 이사 선임 경쟁과 의사결정 구조 변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유통일반
유통·식품 기업, 상법 개정안 맞춰 정관 대폭 손질
유통 및 식음료 업계가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상법 개정안에 대응하기 위한 정관 변경과 이사진 재편을 추진한다. 집중투표제 도입, 사외이사 선임 확대, 감사위원 분리선출 등 기업지배구조 변화가 주요 안건으로 다뤄진다. 주주 권한 강화와 투명 경영이 핵심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