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산운용사
현대차증권, 주총서 370원 배당 확정···집중투표제 도입
현대차증권이 정기주주총회에서 1주당 37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하고, 집중투표제 도입을 포함한 정관 변경과 전자주주총회 도입, 감사위원 및 사외이사 선임 등 주요 안건을 가결했다. 사외이사 비중은 66.7%로 구성됐으며, 배당금 총액은 약 228억원, 시가배당률은 2.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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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자산운용사
현대차증권, 주총서 370원 배당 확정···집중투표제 도입
현대차증권이 정기주주총회에서 1주당 37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하고, 집중투표제 도입을 포함한 정관 변경과 전자주주총회 도입, 감사위원 및 사외이사 선임 등 주요 안건을 가결했다. 사외이사 비중은 66.7%로 구성됐으며, 배당금 총액은 약 228억원, 시가배당률은 2.8%다.
증권·자산운용사
유진투자증권, 정기주총서 재무제표 승인···주당 180원 배당
유진투자증권이 정기주주총회에서 제73기 재무제표 승인과 주당 180원 현금배당을 확정했다. 정관 변경 안건에서는 기관전용 사모집합투자기구 관련 사업 목적이 추가됐고, 사외이사 비중은 66.7%로 구성됐다. 배당금 총액은 약 165억3100만원이다.
제약·바이오
대웅제약, 배당기준일 분리 추진···예측성 강화한다
대웅제약이 배당기준일과 의결권 기준일 분리를 추진하며 배당 정책의 유연성을 높인다. 주주명부 폐쇄조항을 삭제하고, 사업 목적에 태양광 발전업 등을 추가한다. 네이버 출신 최인혁을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하며 지배구조도 개편한다.
한진칼, 26일 주총···산은 요구 정관변경·이사 선임안 다룬다
한진그룹 지주사인 한진칼이 다음달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주총에서는 주요주주로 등극한 한국산업은행이 요구한 정관 일부 변경과 산은 측이 지명한 사외이사 후보 3인의 선임안이 다뤄질 예정이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진칼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결정했다.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은 ▲이사회 의장 관련 ▲이사회 성별 구성 관련 ▲이사회 내 위원회 관련 ▲개정 정관 시행일 관련 총 4개 의안이다.
대한항공, 아시아나 인수 ‘고비’ 통과···앞으로 ‘넘을 산’ 또 있다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 인수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정관변경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두 항공사의 통합 작업은 순항할 것으로 보이지만 넘어야 할 산이 산재한 상황이다. 6일 항공업계 등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이날 오전 9시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발행주식 총수를 기존 2억5000만주에서 7억주로 늘리는 정관 일부개정 안건을 의결했다. 정관변경은 특별결의 사항이다. 특별결의는 주총 출석주주 의결권의 3분의 2 이상, 발행주식 총
대한항공, 2.5조 유상증자 위한 정관변경 통과···찬성률 70%
대한항공은 6일 오전 서울 강서구 공항동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발행주식 총수를 기존 2억5000만주에서 7억주로 늘리는 정관 일부개정 안건을 상정해 이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시 주총에서는 대한항공의 의결권 있는 주식의 총수 1억7532만466주 중 55.73%인 9772만2790주가 출석했다. 이 중 찬성 69.98%로 정관 일부개정 안건이 가결됐다. 대한항공은 오는 3월 중순경 예정된 2조5000억원원 수준의 주주배정 유상증자가 가능하게 됐다. 기업결합신고
대한항공, 내일 ‘아시아나 인수’ 정관변경 표결···국민연금은 반대표
국민연금이 오는 6일 열리는 대한항공 임시 주주총회에서 정관변경 안건에 반대표를 던지기로 결정했다. 대한항공 최대주주 한진칼 등 특별관계자 지분율이 31%에 달하는 만큼, 소액주주 표심에 따라 결과가 갈릴 전망이다. 5일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결고 대한항공 임시 주총 안건에 반대 의결권을 행사하기로 결의했다. 수탁위는 아시아나항공 인수 과정에서 실사 부족 등 절차적 문제를 이유로 반대
대한항공, ‘3분의2룰’ 고친다···조원태 연임 준비
대한항공이 작년 고(故) 조양호 전 회장의 사내이사 연임 실패의 원인이 된 ‘3분의 2룰’ 정관을 고친다. 조원태 회장의 임기가 내년 만료된다는 점을 감안한 사전 조치인 셈이다. 6일 재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지난 4일 열린 이사회에서 오는 27일 정기 주주총회에 이사 선임 방식을 변경하는 안을 상정하기로 결의했다. 대한항공은 현재 정관에서 이사 선임과 해임을 특별결의사항으로 규정하고 있다. 특별결의사항은 주총 참석 주주의 3분의 2 이상 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