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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산 새 대표에 그룹 '재무통' 정경구 대표 등판

건설사

[건설 새얼굴]HDC현산 새 대표에 그룹 '재무통' 정경구 대표 등판

정경구 HDC 대표가 새롭게 HDC현대산업개발의 지휘봉을 잡게 됐다. HDC그룹은 6일 '2025년도 그룹 정기 대표이사 인사'를 통해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에 정경구 HDC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1965년생으로 부산 성도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1989년 옛 쌍용투자증권(현 신한투자증권)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2000년 HDC자산운용으로 이직하며 당시 현대산업개발 계열에 발을 들였다.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8년

정몽규 HDC회장 상반기 총 19억2900만원 수령

[임원보수]정몽규 HDC회장 상반기 총 19억2900만원 수령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주력사인 HDC현대산업개발에서 10억3000만원을, 지주사인 HDC에서 8억9900만원을 수령했다. 그룹 계열사로부터 모두 19억2900만원을 받은 셈이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HDC현대산업개발은 정 회장에게 급여 7억6600만원, 상여 2억6400만원 등 총 10억3000만원을 지급했다. 권순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사장과 정경구 대표이사 경영기획본부장(전무)는 같은기간 보수가 5억원 이하로 공

대형건설, 이젠 CFO 전성시대

대형건설, 이젠 CFO 전성시대

대형건설업계에 CFO(최고재무책임자) 전성시대가 펼쳐지고 있다. 기존 CFO는 건설사 내부 살림살이 위주로 그룹·건설 오너나 CEO(최고경영책임자)들의 지원업무를 비롯해 CEO로 가기 위한 과정으로 대부분 2인자 역할이었다. 그러나 최근엔 CEO보다 앞에 서는 등 경영 전면에 나서고 있어서다. 경기가 꺾이고 있는 건설업에서 벗어나기 위한 신사업 확장 주도와 M&A(인수합병)부터 그룹 등 전사적인 역할까지 책임지고 챙기고 있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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