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통 MTS]“솜방망이 처벌이 문제 키워”...손해나도 보상 막막
“1월에 6번 장을 열 동안 MTS(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에서 3번이나 오류가 발생해 손실금액만 100만원이 넘네요. 단타는 시간싸움인데 폭락하는 종목을 팔 수가 없었어요” ‘동학개미’ A씨는 이달 초 신한금융투자의 MTS 접속오류로 약 140만원 가량의 손실을 입었다. 수차례 접속에 장애가 발생하면서 하락 종목을 손절매하지 못한 탓이다. 스캘핑(단타) 매매를 주로 하는 A씨는 개장 직후 매수한 종목을 매도하려 했으나 1시간 가량 MTS 접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