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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벽부터 키보드·암호화모듈까지···'보안앱 지옥' 해소 논의 본격화

인터넷·플랫폼

방화벽부터 키보드·암호화모듈까지···'보안앱 지옥' 해소 논의 본격화

국내 인터넷 뱅킹 환경에서 오랜 기간 유지돼 온 설치형 보안 소프트웨어(SW) 체계가 대대적인 전환기를 맞이할 전망이다. 정부가 금융 분야에서 요구되는 각종 보안 프로그램의 단계적 철폐 방안을 본격 논의하면서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가인공지능(AI)전략위원회는 지난 16일 보안특별위원회 제1차 정례회의를 열고 금융 분야 설치형 보안 SW의 단계적 철폐를 비롯한 제도 개선을 논의했다. 지난해 말 범정부 정보보호 종합대책에 '설치

우리은행, 베트남서 전자 금융 서비스 출시···기업 펌뱅킹에 ERP 연동

은행

우리은행, 베트남서 전자 금융 서비스 출시···기업 펌뱅킹에 ERP 연동

베트남우리은행은 웹케시글로벌과 함께 '베트남 전자 금융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베트남 전자금융 서비스'는 양사가 지난 4월부터 준비해왔다. 베트남우리은행의 펌뱅킹시스템과 기업 ERP 시스템을 연결해 금융과 회계 정보를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업무 시간 절감 및 계좌 관리 기능과 각종 보고서를 통한 자금관리 등 기업 경영 전반에 걸친 효율성 향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베트남

"IT사고 대응력 확대···복구센터 의무화·책임보험금 상향 검토"

금융일반

[금감원 업무계획]"IT사고 대응력 확대···복구센터 의무화·책임보험금 상향 검토"

금융감독원이 카카오데이터센터 화재 사건과 같은 등 굵직한 IT금융 사고 대응을 위해 일정 규모 이상 금융사에 전자금융사고 복구센터 의무화를 검토한다. 사고 발생시 책임이행보험 가입한도도 합리적인 수준에서 상향하기로 했다. 6일 금감원은 '2023년 업무계획'을 통해 디지털 전환과 빅블러(Big Blur) 현상에 대응한 금융부문의 역동적 혁신을 지원하고 IT리스크와 소비자보호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준비 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디지털 금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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