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 노사, '6400억' 손실 앞에서도 '평행선'···전면파업 사흘째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사흘째 전면파업을 이어가며 손실액이 6400억원까지 증가했다. 임금 인상과 성과급 배분을 둘러싼 노사 간 입장 차는 좁혀지지 않고 있으며, 추가 파업 가능성까지 제기됐다. 4일 고용노동부 중재 협상이 사태 해결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