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신규 원전 2기 건설 계획대로 추진···2037∼2038년 준공
정부가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신규 원자력발전소 2기의 건설 계획을 예정대로 추진하기로 했다. 연내 부지 선정 후 환경 및 운영 절차를 거쳐 2037년과 2038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국민 여론조사에서 과반이 원전 건설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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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규 원전 2기 건설 계획대로 추진···2037∼2038년 준공
정부가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신규 원자력발전소 2기의 건설 계획을 예정대로 추진하기로 했다. 연내 부지 선정 후 환경 및 운영 절차를 거쳐 2037년과 2038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국민 여론조사에서 과반이 원전 건설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너지·화학
한전, 에너지저장장치 사업 선제적 추진
한국전력은 지난 19일 경상남도 밀양시에 위치한 나노산단 내 부북변전소에서 336MW 용량의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최초로 가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6개 변전소(영주·함양·예산·영천·신남원·부북)에서 시행된 총용량 978MW ESS 건설 사업 중 마지막 가압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용량이다. 이번 가압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무탄소 전원 연계에 기여할 수 있으며, 최대 1GW의 발전제약 완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