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한화에어로, KAI 지분 6%대 확대···항공우주 '연결고리' 더 조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을 추가 매입해 보유 비율을 6.17%로 높였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매수와 함께 지분 보유 목적을 경영참여로 전환한 점이 주목된다. 업계는 항공엔진, 무장 등 한화의 역량과 KAI의 항공기 플랫폼 결합을 통한 사업 시너지와 통합 수출 경쟁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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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KAI 지분 6%대 확대···항공우주 '연결고리' 더 조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을 추가 매입해 보유 비율을 6.17%로 높였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매수와 함께 지분 보유 목적을 경영참여로 전환한 점이 주목된다. 업계는 항공엔진, 무장 등 한화의 역량과 KAI의 항공기 플랫폼 결합을 통한 사업 시너지와 통합 수출 경쟁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미래먹거리로 ‘엔터’ 찜한 3N...넷마블 이어 넥슨·엔씨 잰걸음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미래 성장을 위해 사업 영역을 엔터테인먼트로 확장하고 나섰다. 보유한 IP(지식재산권)를 게임 외에도 드라마·영화 등 콘텐츠로 제작해, 매출을 다변화하겠다는 의도다. 26일 크래프톤은 ‘미생’, ‘시그널’ 등의 PD 출신인 이재문 대표가 지난 2016년 설립한 드라마 제작사 ‘히든시퀀스’에 전략적 투자 소식을 밝혔다. 이번 투자로 크래프톤은 창업자이자 최대 주주인 이재문 대표에 이어 히든시퀀스 2대 주주로 올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