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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오늘 잠정실적 발표···2개 분기 연속 적자 예상

에너지·화학

LG엔솔, 오늘 잠정실적 발표···2개 분기 연속 적자 예상

국내 배터리 '맏형' LG에너지솔루션이 이날 올해 1분기(1~3월) 잠정실적을 발표한다. 1분기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성과에도 불구하고 전기차(EV) 판매 부진 여파로 전 분기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적자가 예상된다. 7일 금융정보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의 올해 1분기 예상 매출액은 5조8399억원, 영업손실은 1205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전년 대비 6.7% 줄고, 적자 폭은 1년 전보다 확대되는 규모다. 1분기는 북미향(向)

엔씨 신작 효과 '아쉽다'···12년 만의 첫 '분기 적자'(종합)

게임

엔씨 신작 효과 '아쉽다'···12년 만의 첫 '분기 적자'(종합)

엔씨소프트(이하)가 무려 12년 만에 분기 영업 적자를 기록했다. 엔씨는 올해 3분기 매출 4019억원, 영업손실 143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엔씨의 마지막 분기 적자는 2012년 2분기다. 엔씨의 지역별 매출은 한국 2862억원, 아시아 494억원, 북미·유럽 282억원이다. 한국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3.6% 올랐으나 아시아 37%, 북미·유럽은 15.6% 감소했다. 로열티 매출 역시 7.4% 줄어든 381억원을 기록

정상화 속도 LG디스플레이, 3분기까지 숨 고르기

전기·전자

정상화 속도 LG디스플레이, 3분기까지 숨 고르기

LG디스플레이가 3분기도 적자를 벗어나지 못할 전망이다. 인력 효율화 작업 비용 등 일회성 요인 탓이다. 다만 올해 4분기부터는 실적 정상화가 본격화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15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올해 3분기 매출액 7조2663억원, 영업손실은 96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51.9% 증가한 수준이지만 영업이익은 적자를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 2022년 2분기부터 6개 분기

SK온, 2분기 4601억원 적자···전년比 3천억원 이상 늘어

에너지·화학

SK온, 2분기 4601억원 적자···전년比 3천억원 이상 늘어

SK온이 11개 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1일 SK이노베이션은 자회사 SK온이 올해 2분기 매출 1조5535억원, 영업손실 460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8% 감소했고 적자 폭은 3000억원 이상 늘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약 1300억원 줄었으며 영업손실 규모도 1300억원 가량 증가했다. SK이노베이션은 "배터리사업은 메탈가 하향 안정화로 전기차 수요 회복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하반기 고객사 신차 라인업 확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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