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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숙-신동국 '600억원 소송' 첫 재판 연기

제약·바이오

송영숙-신동국 '600억원 소송' 첫 재판 연기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 등 3인이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위약벌 청구 소송 첫 재판이 오는 5월로 연기됐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30부는 이날 오전 예정되었던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과 임주현 부회장, 사모펀드 운용사 라데팡스 파트너스의 특수목적법인(SPC)인 킬링턴유한회사 측이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위약벌 청구 소송 첫 변론기일을 오는 5월로 미뤘다. 이번 소송의 핵심은 서울 반

'30일 첫 공판' 자오창펑, 형량 수준 두고 의견 분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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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첫 공판' 자오창펑, 형량 수준 두고 의견 분분

은행보안법과 국제비상경제권법을 위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자오창펑 바이낸스 창립자 겸 전 CEO의 공판이 오는 30일 시작되는 가운데 자오창펑에 대한 형량 수준 전망을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자오창펑이 유죄 인정 후 미국 사법당국에 협조적으로 나선 만큼 중형을 피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일각에서는 암호화폐 관련 불법 행위에 대해 엄단 의지를 밝힌 미국 정부가 자오창펑에게 본보기성 중형을 내릴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

암호화폐 변호사들 "쟁점 많은 리플 vs SEC 재판, 길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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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변호사들 "쟁점 많은 리플 vs SEC 재판, 길어질 듯"

기관 투자자들에게 XRP 코인을 판매한 리플의 행위가 증권법을 위반한 것인지를 두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리플 랩스가 치열한 법정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암호화폐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변호사들 사이에서 양측의 법정 공방이 장기전 국면으로 흘러갈 것이라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변호사로 남다른 통찰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진 호주 출신의 빌 모건 변호사는 25일 자신의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리플과

이재용 부회장, 내일 재판 출석 어떻게?

[이건희 회장 별세]이재용 부회장, 내일 재판 출석 어떻게?

이재용 부회장의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재판을 하루 앞두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별세하면서 재판 출석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서울고등법원 형사1부는 이재용 부횢방의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공판준비기일을 26일로 지정했다. 공판준비기일은 피고인 출석 의무가 없지만 서울고등법원은 26일 오후로 예정된 공판기일에 출석하라고 통보했다. 26일 진행될 예정이었던 재판은 특검 측의 재판부 기피로 인해 지난 1월17일 이후 중단된 지 9개월만

이재용 기소여부 하루 앞으로···새까맣게 타들어가는 삼성

이재용 기소여부 하루 앞으로···새까맣게 타들어가는 삼성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기소 여부에 참고 의견을 내놓는 검찰 수사심의위원회 결정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삼성의 긴장감도 극에 달했다. 삼성 일각에서는 검찰의 피의사실공표로 추정되는 일부 여론 조성을 두고 억울함을 호소하는 목소리도 높아졌다. 오는 26일 열리는 검찰 수사심의위원회를 앞두고 삼성이 “사실이 아니다”라고 여러 차례 해명한 사안을 검찰 등 수사기관이 반복해서 사실인 것처럼 호도해 객관적인 판단에 영향을 끼친다는

미뤄지는 이재용 재판··· ‘오너 리스크’ 갇힌 삼성

미뤄지는 이재용 재판··· ‘오너 리스크’ 갇힌 삼성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향한 사법부의 최종 판단이 미뤄지면서 재계에선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사법부가 이 부회장을 비롯한 삼성에게 숙제를 내주고 채점하는 식의 재판을 진행하고 있다는 반응에서부터 사실상 이미 ‘오너 부재’를 겪을 만큼 겪고 있다는 자조 섞인 호소까지 비등하다. 그사이 삼성이 공들여 준비한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출범은 일종의 ‘재판 거래용’이라는 오명까지 받으며 출범 초기부터 비판에 휩싸였다. 삼성 안

손경식, 이재용 재판 불참하게 된 까닭

손경식, 이재용 재판 불참하게 된 까닭

국정농단 사태 관련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파기환송심을 코앞에 두고 손경식 CJ 회장의 태도가 돌변했다. 증인 출석을 자처하던 모습에서 예정된 일본 출장을 이유로 불참에 마침표를 찍었다. 손 회장 스스로 증인 참석을 확답했던 상황이어서 의외라는 반응이 대다수다. 그만큼 재계에선 이 부회장에게 힘을 실어주는 증언을 손 회장이 쏟아낼 것으로 예상했던 터였다. 삼성에서는 손 회장 불출석에 크게 동요하지 않는 분위기다. 하지만 이 부회

재판부에 ‘혁신’ 요구받은 이재용···고강도 조직개편 카드 꺼낼까?

재판부에 ‘혁신’ 요구받은 이재용···고강도 조직개편 카드 꺼낼까?

“1993년 만 51세의 이건희 삼성그룹 총수는 신경영을 선언하고 위기를 혁신으로 극복했다. 2019년 만 51세가 된 이재용 총수의 선언은 무엇인가.”(10월 25일 1차 공판) “또 다른 정치 권력에 의해 향후 똑같은 뇌물 요구를 받더라도 기업이 응하지 않을 수 있는 삼성그룹 차원의 답을 다음번 기일까지 재판부에 제시해 달라.”(12월 6일 3차 공판) 국정농단 사태 관련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파기환송심을 진행 중인 재판부가 잇따라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손경식 CJ 회장, 이재용 재판 증인 채택···‘수동적 뇌물’ 힘 실을까

손경식 CJ 회장, 이재용 재판 증인 채택···‘수동적 뇌물’ 힘 실을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국정농단 사태 관련 파기환송심을 진행 중인 재판부가 손경식 CJ 회장을 다음 공판에서 증인으로 부르기로 했다. 서울고등법원 형사1부(부장판사 정준영)는 6일 이 부회장의 파기환송심 3회 공판에서 이 부회장 변호인이 신청하고 박영수 특별검사 측이 동의한 손 회장을 증인으로 채택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 1월 17일 14시 05분 예정된 4차 공판기일에는 손 회장에 대한 증인 신문이 있을 예정이다. 이 부회장 변호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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