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유증 효과' 본격화...고려아연, 실탄 장전하고 투자 드라이브 고려아연이 지난해 유상증자로 현금성 자산을 3분기 대비 5배 확대하며 재무구조를 크게 개선했다.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미국과 국내 신규 투자를 본격화할 계획이며, 경영권 분쟁 속 우호지분 확보로 주주총회 표 대결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