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디벨로퍼 전환' 성과 냈지만···HL디앤아이한라 수주 감소 '숙제'
HL디앤아이한라는 자체사업 확대와 디벨로퍼 전략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4% 증가했다. 이천 부발역 에피트 등 주요 개발사업이 실적을 이끌었으나, 신규 수주 55% 감소와 부채비율 상승이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로 지목됐다. 분양 성과는 현장에 따라 차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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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벨로퍼 전환' 성과 냈지만···HL디앤아이한라 수주 감소 '숙제'
HL디앤아이한라는 자체사업 확대와 디벨로퍼 전략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4% 증가했다. 이천 부발역 에피트 등 주요 개발사업이 실적을 이끌었으나, 신규 수주 55% 감소와 부채비율 상승이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로 지목됐다. 분양 성과는 현장에 따라 차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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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자체사업 중심 체력 강화 본격화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원아이파크 등 대형 자체사업을 중심으로 실적 성장기에 접어들었다. 자체주택 매출 인식이 본격화되고, 청주 및 천안 등 신규 프로젝트 착공이 예정되어 중장기 실적 가시성이 높아졌다. 인프라와 도시정비사업에서도 수주 확대가 지속되고 있어 사업구조 안정화와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건설사
자체 사업 승부수 던진 한신공영···4년 만에 재반등 성공할까
한신공영이 올해 자체 사업을 통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사례를 재현할지 주목된다. 1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신공영의 2023년 매출액은 매출액 1조3090억원, 영업이익 14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7.1%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62.9% 감소했다. 외형적으로는 성장했지만 원가부담이 증가하면서 수익성은 저하됐다. 한신공영의 최근 4년 동안 영업이익을 살펴보면 ▲2020년 1199억원 ▲2021년 446억원 ▲2022년 394억원 ▲2023년 147억원을 기록했다
[건설사 진골 CEO 시대 ⑧한신공영]최악에서 출발한 선홍규 대표, 실적 개선 부담감 있어
지난 2014년 이후 7년 만에 최악의 성적표를 맞이한 한신공영. 이로 인해 전임 수장이었던 전재식 전 한신공영 대표는 실적 부진에 따른 책임을 지고 취임한 지 1년도 안 된 상태서 물러나게 됐다. 회사는 실적 회복을 위해 수장 자리에 최고재무책임자(CFO) 출신을 앉혔는데 그 인물이 선홍규 한신공영 대표다. 이렇듯 선홍규 대표는 회사가 최악인 상태에서 수장 자리를 맡게 된 만큼 올해 어떻게든 실적 개선을 해야한다는 부담감을 안고 있다. 26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