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HD현대, HMM 40척 잡았다···자율운항 솔루션 최대 계약
HD현대의 자회사 아비커스가 HMM 선박 40척에 대형 자율운항 솔루션 '하이나스 컨트롤'을 공급한다. 이번 계약은 역대 최대 단일 공급 규모로, HD현대는 수주 실적을 확대하며 HMM은 선대 경쟁력과 운항 효율성을 강화할 전망이다. 양사는 AI 기반 자율운항 기술 협력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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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HMM 40척 잡았다···자율운항 솔루션 최대 계약
HD현대의 자회사 아비커스가 HMM 선박 40척에 대형 자율운항 솔루션 '하이나스 컨트롤'을 공급한다. 이번 계약은 역대 최대 단일 공급 규모로, HD현대는 수주 실적을 확대하며 HMM은 선대 경쟁력과 운항 효율성을 강화할 전망이다. 양사는 AI 기반 자율운항 기술 협력도 진행한다.
중공업·방산
韓조선, 인공지능 사업 키운다···자율운항 사업 '속도'
국내 조선업계가 미래 먹거리로 인공지능(AI)을 낙점했다. 전 세계 탈(脫)탄소 기조 속 탄소 배출을 저감하고, 만성적인 인력난도 함께 해결하겠다는 목표에서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조선업계는 올해 자율운항, 스마트팩토리 등 AI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AI 시장에 선제적으로 진출해 조선업계 숙제로 꼽혔던 인력난 해소와 더불어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에서다. 업체별로는 HD현대가 선박 자율운항 전문회사인
HD현대 아비커스, 세계 첫 자율운항 대양횡단 성공···"충돌 100회 회피"
HD현대의 자율운항 전문회사 아비커스가 세계 최초로 대형 선박의 자율운항 대양횡단에 성공했다. 아비커스는 2일 SK해운과 18만 입방미터(㎥)급 초대형 LNG운반선 '프리즘 커리지'호의 자율운항 대양횡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 선박에는 아비커스의 2단계 자율운항솔루션인 하이나스(HiNAS) 2.0이 탑재됐고, 이번 항해는 자율운항 기술로 선박을 제어해 대양을 횡단한 세계 첫 사례다. 이 선박은 지난달 1일 미국 남부 멕시코만 연
대우조선해양, 한국선급과 디지털화 기술 개발 협력
대우조선해양은 한국선급과 '디지털화(Digitalization) 및 스마트·자율운항선박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사 CEO를 비롯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양사는 공동 실무 협의회를 구성하고 디지털화 기술을 활용한 연구와 스마트·자율운항 선박 관련 기술 개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추진 과제로는 ▲선박 운항 안전과 효율 향상을 위한 스마트십 서비스 개발 ▲디지털 Data Exchange 기
한국조선해양, 가상공간서 '자율운항 여객선' 시운전 성공
현대중공업그룹 조선 중간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디지털트윈(Digital Twin) 기술로 가상공간에서 자율운항 여객선을 시운전하는데 성공했다. 한국조선해양은 19일 그룹 선박 자율운항 계열사인 아비커스와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자사 시뮬레이션 검증시설 '힐스'(HILS)에서 산업통상자원부(한국산업기술진흥원), 울산시(울산정보산업진흥원)와 함께 건조 중인 스마트여객선의 가상 시운전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운전에는 디지털트
[CES 2022]‘퓨처 빌더’ 외친 정기선號, 자율운항선박 표준화 이끈다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CES 2022)에서 혁신적인 기술을 언급한 정기선 사장이 자율운항 선박의 표준화를 이끈다. 9일 현대중공업그룹의 선박 자율운항 전문 회사인 아비커스(Avikus)가 미국선급협회와 함께 선박 자율운항기술 단계별 기본인증(AIP) 및 실증테스트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사장, 아비커스 임도형 대표와 ABS 최고운영책임자 존 맥도날드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
이칠환 빈센 대표 “해양모빌리티 공유 플랫폼 서비스 확대”
이칠환 빈센 대표이사는 16일 해양 모빌리티 공유 플랫폼 사업에 대해 “자율운항선박 및 해양모빌리티 공유 플랫폼 서비스 시장 확대가 예상되고 있어 3사의 사업 공동 추진에 대한 의지가 높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가 강화되고 있고 유조선 등 각종 선박 사고에 따른 해양 오염으로 친환경 선박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빈센은 지난 15일 스타트업 기업인 튠잇과 디토닉 등과 함께 미래 조선·해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