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선넘는 증권가]'코스피 1만' 준비하는 법···유동원 랩이 세운 투자 사다리
코스피 1만 시대를 앞두고 유동원 유안타증권 본부장은 단순 보유보다 운용력이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봤다. 그는 단타에 익숙한 국내 시장에서 장기 복리와 포트폴리오 관리 문화를 만들기 위해 적립식·코리아·아시아 랩으로 이어지는 투자 사다리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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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선넘는 증권가]'코스피 1만' 준비하는 법···유동원 랩이 세운 투자 사다리
코스피 1만 시대를 앞두고 유동원 유안타증권 본부장은 단순 보유보다 운용력이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봤다. 그는 단타에 익숙한 국내 시장에서 장기 복리와 포트폴리오 관리 문화를 만들기 위해 적립식·코리아·아시아 랩으로 이어지는 투자 사다리를 구축했다.
증권일반
주식·채권 동반 하락에 흔들리는 자산배분···연기금 새 대안 'TPA' 주목
거시경제 불확실성과 지정학 리스크로 주식과 채권 등 전통 자산이 동반 하락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글로벌 연기금은 기존 전략적 자산배분(SAA)을 대체할 통합 포트폴리오 체계(TPA)를 도입하며 리스크 관리 혁신에 나서고 있다. 금과 달러 등 안전자산도 방어 수단으로 부상했다.
종목
ETF 시장, 개인 80% 장악···투자 방식도 '전략형'으로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거래 비중의 70~80%를 개인투자자가 차지하며 주도권이 완전히 이동했다. 기존 기관 중심의 단순 지수 추종을 넘어 레버리지, 인버스, 테마형, 배당 ETF 등 다양한 전략형 상품으로 투자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 해외 ETF 투자까지 확대되며 자산 배분과 리스크 관리 중심의 투자 방식이 강화되고 있다.
하락장 속 'AI'에 꽂힌 증권업계···로보어드바이저 경쟁 본격화
증시 부진이 장기화되면서 증권업계의 수익성이 위축된 가운데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자산관리 서비스 '로보어드바이저'가 새로운 돌파구가 되고 있다. AI 기술을 활용한 투자일임 서비스를 앞세워 짐 싸는 투자자들을 붙잡겠다는 것이 증권업계의 복안이지만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고 있다. 증권사 입장에서는 비용을 줄이고 투자자의 편의가 극대화되는 장점이 있지만 사람이 아닌 AI 기술이 자산관리 성과를 보장해주진 못한다는 지적도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