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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성 회복 필요한 롯데쇼핑···임재철 CFO 주도 '재무 수술'
롯데쇼핑이 임재철 CFO를 중심으로 15년간 끌어온 중국 청두 복합개발 사업을 정리하며 본격적인 재무구조조정에 나섰다. 대규모 자산매각과 손상처리로 부채를 줄이고, 국내외 비효율 자산을 대거 정리한다. 확보한 재무여력은 성장성 높은 동남아 시장 등 글로벌 포트폴리오 재편에 집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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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성 회복 필요한 롯데쇼핑···임재철 CFO 주도 '재무 수술'
롯데쇼핑이 임재철 CFO를 중심으로 15년간 끌어온 중국 청두 복합개발 사업을 정리하며 본격적인 재무구조조정에 나섰다. 대규모 자산매각과 손상처리로 부채를 줄이고, 국내외 비효율 자산을 대거 정리한다. 확보한 재무여력은 성장성 높은 동남아 시장 등 글로벌 포트폴리오 재편에 집중될 예정이다.
허리띠 조이는 한전···6조 자구책 속도전
올해 1분기에 7조7869억원의 대규모 영업손실을 낸 한국전력공사가 6조원 규모의 자금 확보를 위해 출자 지분 및 부동산 매각과 해외사업 구조조정 작업에 들어갔다. 한전은 '전기요금 인상요인 최소화를 위한 한전의 재무개선 및 경영혁신 노력'에 관한 보도 참고자료를 16일 배포했다. 한전은 지난달 18일 전력그룹사 비상대책위원회를 열고 출자 지분 매각, 부동산 매각, 해외사업 구조조정, 긴축경영 등을 통해 6조원 규모의 재무 개선을 추진하겠다는 계
한진그룹, 유동성 확보 총력전 돌입···‘팔고 또 팔고’
한진그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촉발한 유동성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자산 매각에 열을 올리고 있다. 전염병 리스크가 장기화 수순에 접어든 만큼, 사업 철수 등 사세 위축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4일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기내식을 공급하고 기내 면세품을 판매하는 기내식기판사업본부의 연내 매각을 목표로 사모펀드(PEF) 한앤컴퍼니와 막바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대한항공은 지난 8월 한앤컴
대한항공 자회사 한국공항, 제주도 빌딩 매각 무산···현금 확보 ‘난항’
대한항공 자회사 한국공항이 추진 중인 유동성 확보 작업이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공항은 태극건설주식회사가 제주특별시 연동 304-22번지 소재의 토지(면적 2835㎡)와 건물(연동빌딩)의 매수의사를 취소함에 따라 계약 체결을 중단한다고 공시했다. 앞서 한국공항은 지난 20일 태극건설에 이 부동산을 200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초 계획대로라면 이날 매매 계약서를 작성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