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저축은행, 1분기 3338억 순익···건전성 부담 속 '흑자 유지'
저축은행 업권이 1분기 3338억원의 순이익으로 흑자를 이어가며 자산과 여신이 동반 성장했다. BIS 기준 자기자본비율과 유동성비율 등 핵심 재무 지표는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으나, 연체율 상승 등 자산건전성 지표는 악화됐다. 경기 회복 지연과 차주 상환능력 약화 등으로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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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저축은행, 1분기 3338억 순익···건전성 부담 속 '흑자 유지'
저축은행 업권이 1분기 3338억원의 순이익으로 흑자를 이어가며 자산과 여신이 동반 성장했다. BIS 기준 자기자본비율과 유동성비율 등 핵심 재무 지표는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으나, 연체율 상승 등 자산건전성 지표는 악화됐다. 경기 회복 지연과 차주 상환능력 약화 등으로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금융일반
안으로는 상생, 밖으로는 환율 쇼크···과열된 주주환원에 찬물
주요 금융지주들이 밸류업 프로그램에 맞춰 주주환원을 확대하는 가운데, 1분기 CET1 비율이 일제히 하락했다. 고환율과 생산적·포용금융 정책으로 위험가중자산 부담이 커지면서 자본적정성에 경고등이 켜졌으며, 이익창출 기반 없는 과도한 배당 경쟁은 건전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보험
금융위, 롯데손보 경영개선요구 의결···자본적정성 강화 계획 제출 지시
금융위원회가 롯데손해보험에 경영개선요구 조치를 의결했다. 이에 롯데손보는 2개월 내 자본적정성 강화를 위한 구체적 경영개선계획을 제출해야 하며, 이는 이전 계획의 불승인에 따른 자동 조치다. 조치 이행 중에도 롯데손보는 정상 영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금융일반
금융복합기업 자본적정성 비율 184.3%···반년새 9.4%p↓
삼성·한화·교보 등 금융복합기업집단의 6월 말 기준 자본적정성 비율이 184.3%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7일 '6월 말 금융복합기업집단 자본적정성 비율'이 전년 말 대비 9.4%p 낮아졌다고 발표했다. 단 이는 규제비율인 100%를 훨씬 웃도는 수치로 손실흡수능력은 양호한 수준으로 평가됐다. 금융복합기업집단에는 삼성, 한화, 교보, 미래에셋, 현대차, DB, 다우키움 등 7곳이 포함된다. 자본적정성 비율은 금융사가 자본손실을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을 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