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무겁고 더 넓게'··· 국내 업체들, 협동로봇 '스펙 경쟁' 불붙었다
스마트팩토리 확산에 따라 제조 현장에서 협동로봇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HD현대로보틱스를 비롯한 국내 로봇 기업들은 고가반중량과 작업반경을 강화한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스마트팩토리 자동화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글로벌 협동로봇 시장은 연평균 32.4% 성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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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반
'무겁고 더 넓게'··· 국내 업체들, 협동로봇 '스펙 경쟁' 불붙었다
스마트팩토리 확산에 따라 제조 현장에서 협동로봇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HD현대로보틱스를 비롯한 국내 로봇 기업들은 고가반중량과 작업반경을 강화한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스마트팩토리 자동화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글로벌 협동로봇 시장은 연평균 32.4% 성장할 전망이다.
식음료
"식품도 반도체처럼"···CJ·오뚜기·풀무원, 스마트팩토리 투자 확대
식품업계가 스마트팩토리 도입에 박차를 가하며 인공지능과 자동화 설비를 통해 생산 효율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주요 기업들은 AI 품질관리, 물류 자동화 등 첨단 시스템을 확대하며 인건비 절감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꾀하고 있다. 반면, 스마트팩토리 구축이 완성에 가까워질수록 고용 감소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
중공업·방산
철강 R&D 비용 3배 늘린 포스코···'압도적 실행력' 신호탄 되나
포스코가 철강 사업의 기존 생산·원가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연구개발 투자를 3배 이상 늘리며 기술 기반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로봇과 AI 등의 첨단 기술 도입으로 자동화와 안전, ESG 대응을 강화하는 동시에, 업황 부진에도 불구하고 투자 방향을 미래 혁신에 맞추는 전략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산업일반
"나 때는 말이야... 사람이 직접 용접했어"···로봇이 비웃는 시대 '성큼'
국내 주요 제조업 현장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무인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HD현대는 조선소 자동화와 해양 자율운항 실증에 집중하고,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자율 운영 위성 기술 실증을 진행 중이다. 업계는 AI 도입이 단순 효율 개선을 넘어 생산 구조 재편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핵심 전략으로 평가하고 있다.
증권·자산운용사
노란봉투법 리스크 전면 부상···자동화·로봇주로 투자 지형 변화
노란봉투법 시행으로 증권가에서 노동 리스크가 주요 변수로 부상했다. 사내하청 의존도가 높은 조선·기계 등에서 노사 갈등 리스크가 커지자 자동화와 로봇 산업에 대한 투자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기업 경영 전략과 자본비용에도 영향이 예상된다.
산업일반
'굴착기도 덤프트럭도 AI가'···건설기계의 진화
HD건설기계와 두산밥캣이 인공지능 기반 자동화 건설장비를 공개하며 기술 경쟁에 나섰다. HD건설기계는 무인 자율화 굴착기 '리얼엑스'를, 두산밥캣은 현장 음성 제어가 가능한 '잡사이트 컴패니언'을 선보였다. 인력난과 작업 효율 향상을 위한 AI 도입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건설현장의 스마트화가 빠르게 진전되고 있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기아 목표가 두 배 상향···"휴머노이드 성장 본격 반영"
KB증권은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과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 성장성을 반영해 기아의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00% 상향 조정했다. 기아는 현대모비스 및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보유로 기업가치 재평가가 기대되며, 자동화 수요 확대가 장기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종목
아바코, LG에너지솔루션과 이차전지 자동화 장비시스템 공급계약 체결
이차전지 및 디스플레이 전문기업 아바코가 LG에너지솔루션 미시건 법인(LG Energy Solution Michigan Inc.)과 109억원 규모의 이차전지 자동화 장비시스템 2차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5년 11월 1일까지다. 앞서 아바코는 지난 2월 23일 403억원 규모의 1차분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2차분 공급계약 역시 순조롭게 진행됐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1차와 2차 공급계약의 총 규모는 약 512억원으로
에너지·화학
'이차전지 장비' 엠플러스, 작년 영업익 3401억···사상 최대 실적 달성
이차전지 장비 기업 엠플러스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13일 엠플러스는 2023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401억원과 영업이익 3401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91.6%, 영업익은 340.3%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도 230.3% 늘어난 19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배터리 셀 크기 변동 등 글로벌 이차전지 수요 트렌드에 기민하게 대응하며 소비자 니즈에 맞춘 장비를 안정적으로 납품한 데 따른 성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동시에 수주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