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순자산 100조 돌파한 액티브 ETF···증시 수급 흐름 바꾼다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규모가 431조원을 돌파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액티브 ETF 순자산이 100조원을 최초로 넘어서며 주식형 액티브 ETF에 자금이 대거 몰리고 있다. 이로 인해 증시 내 개별 종목 수급과 변동성이 커지고 있으며, 단순 지수 추종에서 테마 중심 투자로 시장이 재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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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순자산 100조 돌파한 액티브 ETF···증시 수급 흐름 바꾼다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규모가 431조원을 돌파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액티브 ETF 순자산이 100조원을 최초로 넘어서며 주식형 액티브 ETF에 자금이 대거 몰리고 있다. 이로 인해 증시 내 개별 종목 수급과 변동성이 커지고 있으며, 단순 지수 추종에서 테마 중심 투자로 시장이 재편되고 있다.
블록체인
7만8천 돌파한 비트코인··· 전쟁 리스크보다 '이 변수'가 더 컸다
비트코인 가격이 미국 중동 정책 완화와 기관 매수 확대로 7만8천달러를 돌파하며 단기 반등세를 나타냈다. 스트래티지의 대규모 매입, 글로벌 암호화폐 펀드로의 자금 순유입, 온체인 지표 호조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알트코인도 동반 상승했다.
증권·자산운용사
한국투자증권, 두 번째 IMA도 7400억원 유입···누적 1조8000억원
한국투자증권이 두 번째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에서도 대규모 자금을 끌어모았다. 한국투자증권은 '한국투자 IMA S2'가 모집 4영업일 동안 약 7384억원을 모으며 설정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선보인 1호 상품에 이어 2호까지 단기간에 흥행에 성공하며 IMA에 대한 투자자 수요가 다시 한 번 확인됐다. 이번 2차 모집은 1호 상품 설정 이후 불과 14영업일 만에 재개됐지만 대규모 자금이 다시 유입됐다. 1호와 2호를 합산한 한국투자
증권일반
외국인, 12월 국내 주식·채권에 지갑 열었다···9조원대 순투자
외국인은 2025년 12월 한국 증시에서 주식과 채권을 합산해 9조원 넘는 순투자를 기록했다. 주식 투자자들은 한 달 만에 순매수로 전환했으며, 채권 역시 장기물을 중심으로 자금이 유입됐다. 유럽과 미주시장 투자자가 주도했고, 외국인 보유액과 비중 모두 크게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