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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금융지주, 긴급 임원회의··· "위기관리 역량 집중"

은행

[계엄 후폭풍]4대 금융지주, 긴급 임원회의··· "위기관리 역량 집중"

국내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가 비상 계엄령 사태 이후 일제히 긴급 임원회를 소집했다. 각 금융지주 회장들은 시장 상황 모니터링 및 내부통제 강화, 유동성 관리 등 위기관리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주문했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그룹은 이날 오전 양종희 회장 주재로 긴급 임원회의를 열고 자본시장 변동성을 점검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환율 등 금융시장 변동성 전반에 대한 점검 및 대응방안을 검토했다. KB금융은 고객자산 리

임종룡 "부당대출 거듭 사과···수사 결과 겸허히 따를 것"

금융일반

임종룡 "부당대출 거듭 사과···수사 결과 겸허히 따를 것"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28일 손태승 전 회장 친인척 부당 대출 사건과 관련해 재차 고개를 숙였다. 임 회장은 조사 결과가 나오면 그에 맞는 조치를 겸허히 따르겠다는 입장도 내놨다. 28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임 회장은 28일 오전 회현동 본사에서 긴급 임원회의를 열고 "전임 회장 친인척과 관련된 부당대출로 인해 국민들과 고객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어제 우리은행에 대한 검찰 압수

이복현 금감원장 "PF부실 회피하고 배당·성과급 사용한다면 엄중 책임 묻겠다"

금융일반

이복현 금감원장 "PF부실 회피하고 배당·성과급 사용한다면 엄중 책임 묻겠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속도감 있는 PF부실 제거를 당부하면서 금융회사의 충당금 적립 확대를 강조했다. 또 PF부실을 회피하면서 남는 재원을 배당‧성과급으로 사용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23일 진행한 임원회의에서 "지난해 결산이 끝나는 대로 금융회사의 충당금 적립 실태 등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PF(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 정리 방향에 대해 "보다 속도감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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