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정비
상대원2구역, 내일 결판···DL이앤씨 시공권 유지 여부 주목
성남 상대원2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사 교체 여부가 30일 임시총회에서 결정된다. DL이앤씨와의 도급계약 해지, GS건설 신규 시공사 선정, 조합장 재신임 등 주요 안건이 상정됐다. 시공권 유지 여부는 사업 추진 속도와 조합원 분담금 부담, 사업 안정성 등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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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원2구역, 내일 결판···DL이앤씨 시공권 유지 여부 주목
성남 상대원2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사 교체 여부가 30일 임시총회에서 결정된다. DL이앤씨와의 도급계약 해지, GS건설 신규 시공사 선정, 조합장 재신임 등 주요 안건이 상정됐다. 시공권 유지 여부는 사업 추진 속도와 조합원 분담금 부담, 사업 안정성 등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보도자료
상대원2구역,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 30일 개최···성남시 "적법 처리" 재확인
성남 상대원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향방을 가를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가 30일 개최된다. 조합원 802명이 3일 만에 발의한 이번 총회에서는 사업 정상화와 조속한 착공 여부, 향후 추진 방향 등이 논의된다. 성남시는 임시총회의 적법성을 공식 재확인했다.
[현장에서] 한남3 임시총회, 조합원 의견 분분···“빨리 진행vs재입찰해야”
“글쎄요. 오늘 이야기 들어봐야 알죠. 내막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거에요. 오늘 그동안 조합원들이 궁금했던 점을 질문하는 게 주된 내용이에요.” (한남3구역 조합원 A) “재입찰로 가고 싶은 조합원이 누가 있겠습니까. 빨리 사업을 진행해야지, 우리가 죄지은 것도 아니고 왜 한남3구역만 이렇게 때려잡는지 모르겠네요.” (한남3구역 조합원 B) “시공사 박탈하고 보증금 몰수하면 결국 그 피해는 조합원들에게 돌아오니까, 보증금은 보관하고
한남3구역, ‘재입찰’ 혹은 ‘위반사항만 제외’···28일 임시총회서 가닥
국토교통부로부터 입찰 무효 권고를 받는 한남3구역 재개발 조합이 내일(28일) 임시 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예정됐던 합동설명회는 미뤄질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조합은 조합원의 의견을 취합해 ‘재입찰’ 혹은 ‘위반사항 제외 후 진행’ 중 하나로 가닥을 잡고 시공사 선정 일정도 조정할 방침이다. 입찰 방식 최종 결정은 12월 대의원회의를 통해 발표 된다. 27일 한남3구역 재개발 조합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전 긴급 이사회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