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칼럼
[이지숙의 금융인사이드]삼성전자 깃발 빌려 든 금융노조
금융노조가 임금 8% 인상, 주 4.5일제 도입, 임금피크제 폐지 등 강도 높은 요구를 내세우며,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이익 공유 사례를 인용해 금융권에서도 노동자 성과가 임금에 반영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금융업 특성상 고금리 예대마진에 의한 이익 구조와 과거 성과급 논란, 국민 정서와의 괴리 등으로 노조 요구가 사회적 공감대를 얻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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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이지숙의 금융인사이드]삼성전자 깃발 빌려 든 금융노조
금융노조가 임금 8% 인상, 주 4.5일제 도입, 임금피크제 폐지 등 강도 높은 요구를 내세우며,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이익 공유 사례를 인용해 금융권에서도 노동자 성과가 임금에 반영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금융업 특성상 고금리 예대마진에 의한 이익 구조와 과거 성과급 논란, 국민 정서와의 괴리 등으로 노조 요구가 사회적 공감대를 얻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제약·바이오
"형님 먼저 합의했다"···삼성바이오 노조, 협상 압박 커질 듯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을 유보하며 계열사 전반의 노사 분위기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임금 인상과 성과급 등 주요 쟁점에서 여전히 합의를 이루지 못하고 있다. 사업 구조와 단일성 차이로 양사 노사 갈등 양상도 다르며, 장기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제약·바이오
닷새간의 전면 파업···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남긴 것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닷새간 총파업을 마치고 준법투쟁으로 전환했다. 협상력 약화와 1500억 원 손실, 사측의 법적 대응 등 부담이 커졌다. 임금 인상과 성과급 요구, 사측의 강경 대응이 맞서는 가운데 추가 협상에도 합의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 노조, 내일부터 준법투쟁 전환···손실은 이미 1분기 매출 절반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지난 1일부터 이어온 총파업을 닷새 만에 종료한다. 오는 6일부터는 준법투쟁으로 전환해 단체 행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파업은 별도 단체 행동 없이 평일 연차휴가를 내고 근무하지 않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오는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무기한 준법 투쟁을 이어갈 계획
보도자료
협상 결렬된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이번 주 추가 논의"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가 4일째 전면 파업에도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노조는 임금 14% 인상과 성과급 확대, 경영참여를 요구하고 있으며 사측은 6.2% 임금 인상안을 제시했다. 파업 규모는 2800명에 달하며, 이번 주 추가 논의가 예정돼 있다.
제약·바이오
"피해 규모 눈덩이"···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 파업 나흘째 협상 재개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가 노조의 임금 인상과 성과급 등 요구에 대해 협상 재개에 나섰다. 전면 파업으로 생산 차질과 수천억원의 손실이 발생하며 바이오 산업 신뢰도에도 영향이 우려된다. 노사는 여전히 주요 쟁점에서 이견을 보이며 사측은 재무 건전성을 강조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막판 협상 결렬···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5월 1일 총파업 강행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임금 인상과 성과급 배분을 놓고 사측과 합의점을 찾지 못해 5월 1일부터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 이번 교섭 결렬로 약 2000명의 인원이 파업에 참여할 예정이며, 손실 규모를 두고 노사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전기·전자
LG전자, 임금 4% 인상한다···'정년 후 재고용 제도' 첫 도입
LG전자가 노동조합과 임금 및 단체협약을 임금과 복지 개선에 합의하고 '정년 후 재고용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LG전자는 1일 사내 공지를 통해 정년 이후 근로자를 다시 고용하는 정년 후 재고용 제도를 도입한다고 알렸다. 먼저 노사는 전문성과 숙련된 기술을 보유한 직원을 대상으로 정년 이후에도 본인 희망 여부와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해 최대 1년간 재고용하는 방안에 합의했다. 이 제도는 내년부터 사무직과 기능직에 모두 적용된다. 올해
전기·전자
삼성전자, 올해 평균 임금인상률 5.1%···全직원 '주식 30주' 지급
삼성전자는 2025년 임금·단체협약을 통해 평균 임금인상률 5.1%를 확정하고, 모든 직원에게 회사 주식 30주를 지급하기로 했다. 노사는 성과급 제도 개선을 위한 TF를 구성하며, 3자녀 이상 직원의 정년 후 재고용을 제도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노사 화합의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테슬라, 美공장에 임금 인상 통보"···주가 하락
전기차 회사 테슬라가 미국 공장 직원들에게 임금 인상을 통보했다.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의 테슬라 공장에 게시된 전단 내용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미국에 있는 테슬라의 모든 생산직은 새해부터 "시장 조정치의 임금 인상"(market adjustment pay increase)을 받게 된다. 다만 임금이 얼마나 인상되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테슬라의 인사 담당자는 관련 질의에 응답하지 않았다. 블룸버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