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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체불 혐의' 박영우 전 대유위니아 회장 "책임 없다" 주장

재계

'임금체불 혐의' 박영우 전 대유위니아 회장 "책임 없다" 주장

광주지역 계열사 임직원의 임금·퇴직금을 체불한 혐의로 기소된 박영우(69) 전 대유위니아그룹 회장이 16일 열린 재판에서 "(본인은)책임이 없다"고 주장했다. 광주지법 형사1단독 김희석 부장판사는 이날 박 전 회장과 위니아전자매뉴팩처링 전·현직 대표이사 3명 등에 대한 첫 병합재판을 열었다. 박 회장은 근로자 738명에게 임금과 퇴직금 등 398억원을 미지급한 혐의로 기소돼 수원지법 성남지원 합의부에서 재판받고 있다. 광주지법 재판은 이와 별도

위메프 직원들 퇴직금 체불 사태···티몬도 미지급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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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직원들 퇴직금 체불 사태···티몬도 미지급 가능성

판매대금 미정산 사태를 일으킨 이커머스 플랫폼 위메프가 직원들의 퇴직금 체불로 당국 조사를 받는다. 1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위메프는 지난달 중순 미정산 사태 발생 이후 회사를 떠난 직원들의 퇴직금을 지급하지 못하고 있다. 현재까지 퇴직금을 못 받은 직원 수는 15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근로기준법 36조는 근로자가 퇴직한 경우 14일 이내에 퇴직급여를 지급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퇴직금 지급이 차일피일 미뤄지면서 최근 고용노동

이정식 고용부 장관, "관계부처 간 협력 통해 임금체불 단절 할 것"

한 컷

[한 컷]이정식 고용부 장관, "관계부처 간 협력 통해 임금체불 단절 할 것"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한건설협회에서 열린 건설업 위기극복 및 임금체불 해소를 위한 관계부처 합동 업계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관계부처들이 최근 건설업계 위기상황에 대응하고 협업을 통해 건설업계의 체불해소과 지원 등을 통해 민생경제 안정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 장관을 비롯해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김주현 금융위원장, 김상수 대한건설협회 회장,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

정부, 쪼그라든 건설업 부양···위기 사업장 '대출 전환·안전진단 폐지' 등 지원

부동산일반

정부, 쪼그라든 건설업 부양···위기 사업장 '대출 전환·안전진단 폐지' 등 지원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금융위원회 등 관계기관 협력으로 건설산업 활력 회복을 위한 자금 조달 지원 등을 진행한다. 국토부는 부실 위험이 높은 건설 사업장이 정상화할 수 있도록, 고용부는 노동자들이 임금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금융위는 관련 지원 정책이 맞물려 돌아갈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정부는 6일 건설업계 유관 단체들과 '건설산업 활력 회복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PF사업 위축으로 인한 건설사의 애로 청취 및 협력업체 대금·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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