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정 협의 불발···"대화 이어가기로"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와 고용노동부는 노사정 대화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노조는 임금 14% 인상, 성과급, 인사 기준 개선 등을 요구 중이며, 총파업과 준법 투쟁으로 일부 생산이 중단되어 약 1500억원 손실이 발생했다. 대화는 비공개로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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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정 협의 불발···"대화 이어가기로"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와 고용노동부는 노사정 대화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노조는 임금 14% 인상, 성과급, 인사 기준 개선 등을 요구 중이며, 총파업과 준법 투쟁으로 일부 생산이 중단되어 약 1500억원 손실이 발생했다. 대화는 비공개로 이어질 예정이다.
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 노사, '6400억' 손실 앞에서도 '평행선'···전면파업 사흘째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사흘째 전면파업을 이어가며 손실액이 6400억원까지 증가했다. 임금 인상과 성과급 배분을 둘러싼 노사 간 입장 차는 좁혀지지 않고 있으며, 추가 파업 가능성까지 제기됐다. 4일 고용노동부 중재 협상이 사태 해결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중공업·방산
한화에어로 노조, '임금 11%↑·성과급 확대' 요구···방산업계 '임금 도미노' 우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노조가 2026년 임금·단체협약에서 기본급 11% 인상과 성과급 상한 폐지, 각종 보상 확대를 요구하면서 방산업계 전반에 임금 인상과 보상 구조 개편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정년 연장과 임금피크제 폐지 요구까지 더해지며, 업계 전반의 인건비 부담과 수익성 리스크가 부각되는 상황이다.
전기·전자
삼성디스플레이 노사, 임금 6.2% 인상 합의···5년 무분규
삼성디스플레이 노사가 2026년 임금협약을 체결하며 2022년 이후 5년 연속 무분규 타결을 이어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4일 기흥캠퍼스 SDR(삼성디스플레이 리서치)에서 협약식을 열고, 유하람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삼성디스플레이 열린지부장과 한준호 People팀장(부사장) 등 노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임금협약을 공식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평균 임금 인상률은 6.2%로 결정됐다. 기본 인상률 4.1%에 성과 인상률 2.1%가 더해진
전기·전자
"결국 총파업"···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로 가결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성과급 상한제 폐지와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5월 총파업에 돌입한다.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93.1%의 찬성률로 쟁의권을 확보했으며, 약 6만 명의 조합원이 파업에 동의했다. 노조는 사측의 복지 개선안에도 불구하고 성과급 상한 폐지 요구를 고수하며, 임금교섭 결렬로 5월 집회를 예고했다.
통신
KT, 올해 고과 인상률 '최대 4.3%'
KT가 올해 임직원의 고과별 인상률을 최대 4.3%로 확정했다. 최고 등급을 받을 경우 기본 인상률 3.5%를 더해, 총 7.8%의 임금 인상이 이뤄지게 된다. 20일 뉴스웨이 취재에 따르면, KT는 지난 7월 임금단체협상 당시 이런 내용의 고과 산정 기준을 책정했다. 이후 부서별로 인사평가에 나섰고, 결과는 이르면 오는 21일 공개될 전망이다. 인상률은 페이밴드와 평가 등급 기준을 통해 정해진다. 페이밴드란 직급별 임금 범위를 뜻한다. 일례로 과장(G2)급의
금융일반
한은 "민간소비 회복속도 빨라진다"···임금인상에 구매력 '쑥'
한국은행은 그간 부진했던 민간소비가 임금상승에 따른 실질구매력 개선으로 하반기부터 본격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고령화·저출산 추세와 자영업자 업황 부진은 소비 회복의 변수로 꼽혔다. 이준호 한국은행 조사국 경기동향팀 과장은 23일 '최근 민간소비 흐름 평가' 보고서를 내고 "우리경제는 수출이 호조를 지속하고 있고 소비 등 내수도 당초 전망경로에는 못 미치지만 회복흐름을 나타내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과장은 그간 민간소
증권·자산운용사
삼성증권, 임단협 체결···임금 4.9% 인상 결정
삼성증권은 삼성증권노동조합 및 삼성증권통합노동조합, 양 노동조합과 개별교섭을 통해 2024년 임금 단체 협상을 마무리하고 10일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삼성증권 노사간 합의한 올해 임금 인상률은 4.9%이며, 그 외 모성보호 강화를 위해 임신기 단축근무 유급기간을 확대했고, 출장시 숙박비 지원을 상향하는 등 직원 복지도 개선했다. 삼성증권은 복수노조 사업장임에도 불구하고, 노동조합의 교섭권 보장을 위해 양 조합과 20년 넘게 개별교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