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2월 아파트 청약 큰 장···일반분양만 1만 가구 쏟아진다
올해 2월 전국 아파트 분양물량이 총 2만2968가구로, 이 중 일반분양은 9999가구에 달한다. 전년 대비 일반분양이 285% 증가하며 강남권을 포함한 서울과 경기, 주요 지방에서 동시 공급된다. 입지와 가격경쟁력 단지를 중심으로 치열한 청약 경쟁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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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아파트 청약 큰 장···일반분양만 1만 가구 쏟아진다
올해 2월 전국 아파트 분양물량이 총 2만2968가구로, 이 중 일반분양은 9999가구에 달한다. 전년 대비 일반분양이 285% 증가하며 강남권을 포함한 서울과 경기, 주요 지방에서 동시 공급된다. 입지와 가격경쟁력 단지를 중심으로 치열한 청약 경쟁이 예상된다.
[르포]나홀로 재개발 취소됐던 이문2구역, 역세권 시프트로 환골탈태 기대
"8년 전 재개발 취소됐을 때에는 당시에도 부동산 경기가 많이 안 좋았던 터라 아무 감흥이 없었어요. 그런데 인근에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들이 들어설 예정이고 이문2구역만 갈수록 노후주택들로 초라해지는 모습이니 주민들도 다시 재개발 사업에 시동을 걸었죠." <이문2구역 인근 부동산업자> 이문·휘경뉴타운 중 나홀로 재개발 취소했던 이문2구역이 역세권 시프트 정비사업으로 1211가구 규모의 새아파트 단지로 들어설 예정이다. 역세권 시프트 사업
[기자수첩]'조합원의 몽니' 둔촌주공 사태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국내 최대 재건축사업으로 이목을 끌었던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 공사가 6개월 만에 재개됐다. 아울러, 조합은 곧 일반분양 일정도 서둘렀다. 내년 1월로 잡혔던 일반분양 일정을 늦어도 올해 연말에는 추진할 계획이다.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인데다 총 1만2032세대 중 청약 물량이 4786세대나 된 만큼 예전부터 수많은 청약대기자들이 둔촌주공의 일반분양 물량이 풀리기만을 발을 동동 굴러왔다. 업계에서도 5천가구 가까이 되는 청약 물량이 풀
둔촌주공, 12월 일반분양···평당 3900만원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 사업으로 병가되는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올림픽파크포레온)이 다음 달 일반분양에 나선다. 4일 매일경제에 따르면 둔촌주공(올림픽파크포레온) 아파트 조합은 12월 일반분양 모집을 추진한다. 조합은 지난달 일반분양 가격 산정 자료를 강동구청에 제출했고 구청의 분양가격 승인이 이뤄지면 입주자모집승인 신청을 완료해 연내 입주자 모집에 나설 계획이다. 분양가는 3.3㎡당 3900만원대에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분양가가 이대
서울시, 올해 재건축·재개발로 4만9천가구 공급···청약물량은 겨우 33%
올해 서울 재개발·재건축지역에서 공급되는 아파트 수는 4만9천여가구가 될 전망이다. 둔촌주공 재건축 등 작년 분양 예정이었던 물량이 해를 넘기면서 공급 물량이 증가했지만 이 중 일반분양(청약물량)은 33% 밖에 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공사비 증액, 분양가 산정 갈등 문제에서 합의를 보지 못한다면 올해 역시 실공급으로 이어지기에는 무리라는 지적이다. 1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한국주택정비사업조합협회 등 자료에 따르면 올해 서
대우건설·동부건설, ‘상계2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대우건설·동부건설 컨소시엄이 지난 10일 노원구 상계동 111-206번지 일대에서 진행되는 ‘상계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지난 4일 ‘흑석11구역 재개발사업’ 수주에 이은 두 번째 수주이며, 동부건설은 올해 첫 마수걸이 수주다. 상계2구역 재개발사업은 10만0842㎡의 부지에 총 2200세대, 지하8층~지상25층 아파트 22개동과 부대복리시설을 건축하는 사업이다. 전체 2200세대 중 조합원분 1430세대와 임
9월 일반분양 3만3680가구···서울엔 699가구
9월 분양시장은 활발한 공급이 이뤄질 전망이다. 31일 직방은 올해 9월에 총 50개 단지에서 4만523가구 중 3만3680가구가 일반 분양된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총 가구수(2만7286가구) 대비 206% 증가했고, 일반분양은 324% 늘어난 수치다. 직방은 분양이 늘어난 이유를 8월 시행 예정이었던 수도권 과밀억제, 성장관리지역 및 지방광역시 도시지역의 전매제한 강화 시행령 개정안이 9월 중 시행됨에 따라, 전매제한 강화 예정지역 분양이 당겨졌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청약 1순위자 1200만명···일반분양 물량 많은 새 아파트 눈길
주택청약종합저축 1순위 가입자수가 1200만명에 육박했다. 이에 따라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들의 청약 전략이 필요해진 상황에서 일반분양 물량의 비중이 높은 새 아파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5월말, 금융결제원 자료를 보면 올해 4월말 기준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수는 총 2306만5368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1순위 가입자수는 1194만2323명으로 지난해 4월말 1088만7225명이었던 점을 감안했을 때 곧 12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게다가
현대건설, 강남구 일원동 ‘디에이치 포레센트’ 이달 분양
현대건설이 이달 중 서울 강남구 일원동 일원대우아파트를 재건축한 ‘디에이치 포레센트’ 62가구를 4월 중 일반 분양한다고 12일 밝혔다. ‘디에이치 포레센트’는 지하 3층~지상 22층 4개동 전용 59~121㎡로 총 184가구 규모다. 일반물량은 62가구다. 교통 여건으로는 서울 지하철 3호선 대청역과 분당선 대모산입구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대청역을 통해 SRT 수서역을 이용할 수 있고 영동대로, 양재대로, 동부간선도로, 외곽순환도로, 용인~서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