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건 검색]
상세검색
퍼시스 ‘일룸’ 또 ‘특별세무조사‘···꼼수 승계 파헤치나
국세청이 퍼시스그룹이 자회사 일룸을 대상으로 고강도 특별세무조사를 착수하면서 그룹 전체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이번 세무조사엔 조사 4국이 투입됐다. 국세청이 그간 논란이 됐던 ‘꼼수 승계’ 과정을 들여다볼 지 관심이 쏠린다. 앞서 퍼시스는 2017년 손동창 명예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며 사실상 장남인 손태희 사장의 ‘2세 경영’을 본격화했다. 손 명예회장은 최근 수 년간 부자 간 지분 증여가 거의 없이 손 사장이 그룹 내 영향력을 발
퍼시스, ‘일룸’ 사업 다각화 박차···‘우회상장’ 가능성 재점화
퍼시스그룹이 올해 생활가구 브랜드 ’일룸’의 사업 영역을 다각화하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오너2세 손태희 사장 체제가 본격화 된 가운데 퍼시스가 일룸의 기업 가치 제고를 통해 우회상장에 나설 가능성도 다시 언급되고 있다. 13일 일룸에 따르면 지난해 말 선보인 반려동물 가구 시리즈 ‘캐스터네츠’의 제품군을 확대한다. 그간 고양이에 한정된 제품군을 향후 다양한 반려 동물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브랜드 모델인
퍼시스 2세 승계 마무리 목전···‘꼼수’ 논란은 여전
손동창 퍼시스그룹 창업주의 장남 손태희 씨가 그룹 지주사 퍼시스홀딩스 사장으로 승진한 가운데 ‘꼼수 승계’가 또 다시 도마위에 올랐다. 퍼시스그룹은 최근 몇 년간 지분 증여가 거의 이뤄지지 않고도 손 사장이 그룹 내 영향력을 발휘하도록 지배구조를 형성하며 논란이 됐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퍼시스그룹은 지난해 말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손태희 퍼시스홀딩스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손 사장은 1980년생으로 2010년에 입사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