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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인적분할 단행···'김동관 중심' 승계구도 굳힌다

재계

한화그룹 인적분할 단행···'김동관 중심' 승계구도 굳힌다

한화그룹이 ㈜한화 인적분할을 실시해 방산·에너지 등 핵심사업을 존속법인에, 테크·라이프 신사업을 신설법인에 각각 배치했다. 김동관 부회장은 한화에너지 지분 50%로 지배력을 강화했으며, 한화그룹은 복합기업 할인 해소·의사결정 신속화·주주가치 제고를 목표로 자사주 소각과 배당금 인상도 단행했다. 이번 구조개편으로 김동관 중심의 승계구도와 그룹 지배구조 변화가 가속될 전망이다.

DS투자증권 "빙그레, 자사주 소각·인적분할로 기업가치 상승 기대감 UP"

종목

DS투자증권 "빙그레, 자사주 소각·인적분할로 기업가치 상승 기대감 UP"

DS투자증권이 26일 빙그레에 대해 인적분할 결정과 자사주 소각으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지배구조를 확립함으로써 향후 밸류에이션(가치)이 높아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지난 22일 빙그레는 인적 분할 결정을 공시했다. 존속회사는 빙그레홀딩스(가칭)로 지주회사로의 자회사 관리와 신규투자 등 투자사업부문을 관리한다. 신설회사는 빙그레(가칭)로 기존 유가공 제품 등 음식료품의 생산 및 판매를 영위하는 사업회사가 될 예정이다. 분할비

빙그레, 인적분할로 '지주회사' 체제 전환

식음료

빙그레, 인적분할로 '지주회사' 체제 전환

빙그레는 22일 이사회를 열어 내년 5월에 지주회사와 사업회사로 인적분할 한다고 밝혔다. 분할 후 지주회사는 신규사업투자, 자회사 관리 등 투자사업 부문에, 사업회사는 분할대상사업 부문에 각각 집중한다. 이로써 부문별 사업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미래 지속 성장을 위한 기반을 확립하는 한편, 경영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시장에서 적정한 기업가치를 평가받고 궁극적으로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인적

한화자산운용, 사모펀드 인적 분할···별도 운용사 설립

증권·자산운용사

한화자산운용, 사모펀드 인적 분할···별도 운용사 설립

한화자산운용이 사모펀드(PE) 사업을 분리해 별도 운용사를 설립한다. 14일 한화자산운용에 따르면 전날 열린 이사회에서 PE·벤처캐피털(VC) 일반 사모 운용사 설립을 위한 인적 분할을 결정했다. 자산별 특성에 부합하는 최적의 조직과 운영체계를 도입해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목적이다. 존속회사와 신설회사 분할 비율은 74.5대 25.5다. 신설 회사명은 한화프라이빗에쿼티자산운용(가칭)으로 정했으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방산·우주항공 집중···"인적분할 검토중"

중공업·방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방산·우주항공 집중···"인적분할 검토중"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방위·우주항공 사업을 중심으로 인적분할을 추진한다. 2일 재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오는 5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자사 인적분할 안건을 상정해 의결할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한국거래소에 인적분할 재상장을 위한 드래프트 제출 등 사전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인적분할은 현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연결 자회사인 한화정밀기계와 한화비전 등 비주력 사업 부문을 신설 지주회사 아래로

SK디앤디, 신재생에너지 분야 인적분할···SK이터닉스 출범

건설사

SK디앤디, 신재생에너지 분야 인적분할···SK이터닉스 출범

SK디앤디(SK D&D)가 4일 이사회를 열고 SK디앤디(존속회사)와 SK이터닉스(신설회사)로의 인적분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분할 후엔 SK디앤디는 부동산 사업을, SK이터닉스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담당하는 전문회사로 새롭게 출발한다. SK디앤디는 이번 인적분할을 통해 부동산과 신재생에너지라는 서로 다른 사업을 영위하면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해소하고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각각의 회사로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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