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예보, 예별손보 매각 재추진···"잠재 인수자 확보에 재공고 입찰"
단독 응찰로 유찰됐던 예별손해보험 공개매각이 예금보험공사의 추가 인수 후보 확보로 재추진된다. 이번 재공고는 복수 투자자 참여 가능성이 높아 유효경쟁이 기대된다. 입찰은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경쟁 미성립 시 수의계약 전환도 검토될 예정이다. 보험계약자는 보호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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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예별손보 매각 재추진···"잠재 인수자 확보에 재공고 입찰"
단독 응찰로 유찰됐던 예별손해보험 공개매각이 예금보험공사의 추가 인수 후보 확보로 재추진된다. 이번 재공고는 복수 투자자 참여 가능성이 높아 유효경쟁이 기대된다. 입찰은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경쟁 미성립 시 수의계약 전환도 검토될 예정이다. 보험계약자는 보호받는다.
항공·해운
재무제표 옆에 '부산' 한 장··· HMM 딜, 가격보다 갈등 걱정
HMM 매각이 단순한 가격 경쟁을 넘어 본사 부산 이전 논란, 노사 갈등, 정책 변수 등 복합적인 리스크로 복잡해지고 있다. 포스코와 동원그룹이 관망세로 돌아서면서 인수전이 지연되고, 산업은행·해양진흥공사 등 주주 간 이해관계도 충돌하고 있다. 부산 이전 문제가 인수전 결과를 좌우할 전망이다.
대우조선 특수선 M&A 대금 1兆대 추정...한화그룹 실탄은 어디서?
한화그룹이 대우조선해양(대우조선) 방산사업부 인수에 힘이 실리는 가운데, 1조원대 규모로 추정되는 실탄 확보 방안에 관심이 쏠린다. 한화디펜스가 인수 주축으로 나서는 만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통합법인' 자금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인수합병(M&A) 시장에서는 대우조선 특수선 사업의 시장가치를 1조원대로 추산한다. 방위사업청이라는 안정적인 고객을 확보해 둔 만큼 수주 물량에 대한 걱정은 크지
쌍용차 인수 대금 올려 제시한 '쌍방울'....공은 다시 KG로
예상대로 쌍방울이 쌍용차 인수 의향서를 제출했다. 인수 대금도 앞서 인수 예정자 선정 당시 제시한 금액 보다 더 높게 제시했다. 이로써 쌍용차 M&A는 지난 5월 인수 예정자로 선정되며 우선 매수권을 쥐고 있는 KG와 쌍방울의 2파전으로 치뤄지게 됐다. KG가 쌍방울의 인수 조건을 받아들이게 되면 쌍용차의 새 주인은 쌍방울이 된다. 하지만 KG 역시 쌍용차에 대한 인수 의지가 높고, 자금력도 받쳐 주고 있어 쉽게 물러나진 않을 전망이다.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