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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CJ 회장 작년 보수 177억원···전년比 8.4%↓

재계

이재현 CJ 회장 작년 보수 177억원···전년比 8.4%↓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지난해에만 177억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CJ와 주요 계열사 공시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해 지주사 CJ에서 138억2500만원, CJ제일제당에서 39억1800만원을 비롯해 총 177억43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이전 연도 193억7000만원에서 8.4% 감소한 금액이다. 특히 CJ에서 받은 보수가 18억원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장이 지난해 CJ에서 받은 급여는 45억원, 상여는 93억2500만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CJ 관

KT, 올해 성과급 '최대 520%' 쏜다

통신

KT, 올해 성과급 '최대 520%' 쏜다

KT가 올해 임직원 성과급으로 기본급의 최대 520%까지 지급한다. 회사 경영 실적에 따른 보너스도 별도로 줄 예정이다. 22일 뉴스웨이 취재에 따르면 KT는 올해 임직원 성과급을 기본급의 총 440%(±80%)로 결정했다. 이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KT 새 노조 측은 설명했다. 소속별로 개별 업무 및 성과를 평가해 산정한다. 연내 구체적인 수준을 정해 내년 2월부터 9월까지 5개월에 걸쳐 분할 지급한다. 회사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성과배분)도 따로 꾸

"길들이기용 될라"···금융권, 책무구조도 '회의론'

금융일반

"길들이기용 될라"···금융권, 책무구조도 '회의론'

금융당국이 금융사의 책무구조도 시범운영을 추진하기로 했지만 금융권은 여전히 미지근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시범운영에 대한 인센티브가 크지 않고, 제재 내용의 구체성이 떨어진다는 이유에서다. 일각에서는 금융당국이 명문화된 제재 운영지침을 금융사 길들이기용으로 남용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금융감독원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브리핑을 열고 '개정 지배구조법 시행 관련 책무구조도 시범운영 및 제재 운영지침'을 발표했다

한컴, 신사업 인센티브 제도 시행···"전방위 사업 확장"

ICT일반

한컴, 신사업 인센티브 제도 시행···"전방위 사업 확장"

한글과컴퓨터는 새로운 인센티브 제도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임직원들의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한컴은 신규 사업으로 성과를 창출한 임직원들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전략과제 수행을 적극 지원한다. 신사업 인센티브 제도는 기존 경영성과급과는 별도로 지급되는 방식이며, 구체적인 지급 기준과 시기는 추후 확정할 예정이다. TFT 활성화를 목적으로 운영하는 '전략과제 지원 제도'는, 신사업에

김소영 "지배구조 우수기업 감사인 지정 면제"···밸류업 인센티브 8종으로 확대

증권일반

김소영 "지배구조 우수기업 감사인 지정 면제"···밸류업 인센티브 8종으로 확대

금융위원회가 감사 관련 지배구조 우수 기업을 선정해 일정 기간 감사인 지정 면제 제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2일 김소영 부위원장 주재로 '기업 밸류업 관련 회계·배당 부문 간담회'를 열고 우수 기업에 대한 감사인 주기적 지정 면제를 비롯해 5개의 신규 인센티브를 추가한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김 부위원장은 "회계와 배당은 기업과 투자자들을 연결해 주는 수단"이라며 "기업의 재무적·비재무적 요소, 주주환원 등이 조화를 이뤄야 하

진격의 현대차, 韓 영업익 1위 등극(종합)

자동차

진격의 현대차, 韓 영업익 1위 등극(종합)

현대자동차가 14년 연속 영업이익 1위 자리를 지켜온 삼성전자를 제치고 왕좌에 올랐다. 미국‧유럽 등 선진시장에서 판매 확대와 믹스 개선을 이어온 현대차는 사상 처음으로 영업이익 15조원을 돌파했다. 올해 판매목표를 보수적으로 설정한 현대차는 대규모 투자와 주력 신차 출시를 통해 수익성 방어에 집중할 방침이다. 현대차는 25일 컨퍼런스콜을 열고 이 같은 2023년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지난해 현대차는 ▲판매 421만6898대(6.9%↑) ▲매출액 162조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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