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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장에도 돈 번다고?"···'레버리지·곱버스'의 함정

투자전략

[주린이 투자지침서]"하락장에도 돈 번다고?"···'레버리지·곱버스'의 함정

레버리지와 곱버스 ETF는 지수 변동에 두 배로 반응하는 파생 상품으로, 단기에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지만 구조적 이유로 장기 투자 시 손실 위험이 크다. 박스권 장세에서는 음의 복리 효과로 원금이 감소하며, 롤오버 비용까지 더해 손실이 누적된다. 주린이 투자자는 상품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고 신중히 접근해야 한다.

국내 증시 하락할수록 웃는 '인버스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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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 하락할수록 웃는 '인버스 ETF'

코스피와 코스닥지수 부진이 이어질수록 국내 증시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 수익률은 치솟고 있다. 주가 급락 등의 변동성이 크게 잔존하는 상황에서 위험회피 수단으로 관련 ETF 거래량과 거래대금도 증가하는 추세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3일간(4일 종가~6일 종가 기준) 국내 지수 기초 시장으로 하는 ETF 중 수익률 1위는 KB자산운용의 'RISE 200선물인버스2X'로 2.80% 수익률을 기록했다. 뒤이어 키움투자자

'이젠 올라야지'···국장 '상승'으로 베팅 바꾼 '개미' 웃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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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올라야지'···국장 '상승'으로 베팅 바꾼 '개미' 웃을 수 있을까

최근 개미(개인투자자)들이 증시 '하락'에 투자하는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를 매도하고, 국장 '상승'에 베팅하는 레버리지 상품을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간 국내 증시가 부진한 흐름을 지속하자 저점 매수라는 판단과 함께, 단기 상승을 기대한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삼성전자 10조원 자사주 매입 등 기업들의 잇따른 주가 부양 활동도 모멘텀(상승여력)으로 보고 있다. 다만 트럼프 행정부 출범 초기에 따른 변동성 확대 등은 변수다.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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