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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갈등 속 돌파구 찾는 LG···구광모, 인도·UAE 광폭 행보

재계

미중 갈등 속 돌파구 찾는 LG···구광모, 인도·UAE 광폭 행보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인도와 UAE를 방문하며 글로벌 사업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인도에서는 R&D와 생산, 유통을 점검하고, 현지 법인의 상장 추진을 검토 중이다. UAE에서는 중동·아프리카 시장의 기회를 탐색하며, 미중 갈등 속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이를 통해 LG는 이머징 마켓에서의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구광모의 빅픽처,  인도 직접 날아가 '1등 승부수' 띄웠다

재계

구광모의 빅픽처, 인도 직접 날아가 '1등 승부수' 띄웠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인도를 찾아 '제2의 도약'을 위한 미래 성장전략을 모색했다. 4일 LG그룹에 따르면 구 회장은 지난달 24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인도를 찾아 인도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벵갈루루와 수도 뉴델리를 찾아 R&D·생산·유통에 이르는 밸류체인 전반의 경쟁력을 점검하고 현지 직원들과 만났다. 그는 가장 먼저 뉴델리에 위치한 LG전자 노이다 생산공장을 방문해 인도 시장의 변화 상황과 생산 전략 방향을 점검했다. 구 회장은

기회의 땅 '인도'로 몰려가는 삼성·LG···문제는 인프라

여행

기회의 땅 '인도'로 몰려가는 삼성·LG···문제는 인프라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기회의 땅 '인도'로 잰걸음 중이다. 양사의 움직임은 최근 격화된 미중 패권 경쟁과 불안정한 대내외 환경에 따라 일찌감치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양사는 최근 탈(脫)중국을 기조로 삼고 인도 현지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미중 갈등 심화로 인해 중국 내 생산과 공급망 의존도가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인도를 새로운 제조 시설로 적극 활용하려는 전략이다. 업체별로는 삼성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인도 간다···'배그 신화' 크래프톤이 지원

게임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인도 간다···'배그 신화' 크래프톤이 지원

데브시스터즈는 오는 11일 인도에서 모바일게임 '쿠키런'을 정식 서비스한다고 3일 밝혔다. 앞서 데브시스터즈와 크래프톤은 지난달 12일 쿠키런 인도의 공식 웹사이트 및 SNS를 오픈하고 사전예약을 시작하는 등 본격적인 런칭 행보에 나선 바 있다. 현지 진출작은 2013년 첫선을 보인 모바일 러닝 게임 '쿠키런'을 기반으로 한다. 데브시스터즈 산하 스튜디오 킹덤이 콘텐츠 개발을, 크래프톤이 현지 서비스 및 마케팅 등을 담당한다. 인도가 모바일 게

HK이노엔,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 인도 허가 권고

제약·바이오

HK이노엔,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 인도 허가 권고

HK이노엔이 자사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에 대해 인도에서 허가 권고를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인도 중앙의약품표준관리국(CDSCO) 산하 전문가위원회(SEC)는 최근 케이캡정 25mg과 50mg에 대한 허가 권고 의견을 발표했다. 이는 인도 내 14억 5천만 명에 달하는 거대한 인구 시장을 겨냥한 중요한 진출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케이캡정 50mg은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위궤양 등 다양한 적응증에 대한 허가를

LG전자, 인도서 2년 연속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전기·전자

LG전자, 인도서 2년 연속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LG전자가 글로벌 기업의 전초 기지 인도에서 2년 연속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 30일 LG전자는 인도법인이 최근 글로벌 경영평가 기관 GPTW로부터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GPTW는 매년 170개 국가 총 1500만명의 근로자로부터 얻은 자료를 토대로 3만여 기업의 조직 문화를 평가하는 세계적 권위의 기관이다. ▲신뢰 ▲존중 ▲자부심 ▲공정성 ▲동료애 등 5가지 영역의 60개 문항으로 구성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일

델리 찍고 용인까지···일주일 1만㎞ 강행군한 정의선 회장

자동차

델리 찍고 용인까지···일주일 1만㎞ 강행군한 정의선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최근 일주일간 국내외에서 무려 1만㎞의 거리를 오가는 현장 강행군을 펼치고 있다. 다소 먼 거리의 이동임에도 그가 현장 강행군을 자처한 것은 그룹 총수로서 국내외 안팎에서 직접 일을 챙기겠다는 책임감의 표현으로 해석되고 있다. 정 회장의 강행군은 왕복 1만1000㎞ 거리의 인도 출장에서부터 시작됐다. 그는 지난 20일 인도로 날아가 2박 3일간 현지에서 일정을 소화했다. 정 회장의 인도행은 현대차 해외법인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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