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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박원순 성적언동은 성희롱에 해당”...직권조사 마무리

인권위 “박원순 성적언동은 성희롱에 해당”...직권조사 마무리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사건을 직권조사한 국가인권위원회는 "피해자의 주장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인권위 전원위원회는 25일 ‘전 서울시장 성희롱 등 직권조사 결과보고’의 건을 비공개로 심의하고 이 같은 내용의 조사단 보고서를 의결했다. 인권위는 박 전 시장의 성추행 피해자의 조사 요청으로 지난해 8월부터 강문민서 차별시정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직권조사단을 구성해 사건을 조사해왔다. 인권위는 "박 전 시장이 늦은 밤 시간 피해자

최영애 인권위원장 “데이터 3법, 개인정보 침해할 수도”

최영애 인권위원장 “데이터 3법, 개인정보 침해할 수도”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은 여야가 통과를 합의한 ‘데이터 3법’에 대해 “개인정보가 원치 않게 침해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13일 최영애 위원장은 성명서를 내고 데이터 3법 개정에 대해 “빅데이터·인공지능 등 신기술은 미래의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그 과정에서 개인정보가 원치 않게 침해될 수 있다”면서 “정보주체의 권리가 충분히 보호될 수 있도록 국회가 신중하게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데이터 3법은 개인정보보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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