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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의원들 기업·기관에 재취업···권력 이용한 이해충돌 논란

전직 의원들 기업·기관에 재취업···권력 이용한 이해충돌 논란

20대 국회의원 중에 국회 재입성에 실패한 의원이 재취업을 하고 있다. 직업을 다시 갖는 것은 자유지만 ‘이해충돌’ 우려가 있는 기업이나 기관에 취업하는 것이 논란이 되고 있다. 자신이 활동하던 상임위원회의 소관기관으로 자리를 옮긴 의원도 있다. 21대 국회에 재입성하지 못한 전직 의원들의 취업 소식이 들려온다. 가장 화제가 되는 건 대기업으로 자리를 옮긴 전직 의원이다. 특히 LG그룹에서 20대 의원 3명을 자문으로 영입해 주목된다. 추혜

이훈, 불출마 선언···“작은 논란이 당에 누를 끼칠 수 있어”

이훈, 불출마 선언···“작은 논란이 당에 누를 끼칠 수 있어”

이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15 총선에 불출마한다는 뜻을 밝혔다. 민주당 공천 심사가 본격화한 이후 불출마 사례는 이 의원이 처음이다. 19일 이훈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저는 이번 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며 “먼저 그동안 저를 응원해주신 금천 주민들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리며 더 이상 기대를 받들 수 없게 되어 한없이 송구한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억울하고 속상하지만, 저에 대한 작은 논란조차 본의

“한전-한수원 등 공기업, 3년간 벌칙성 부과금 820억원”

[2019 국감]“한전-한수원 등 공기업, 3년간 벌칙성 부과금 820억원”

한국전력 외 공기업들이 지난 3년 반 동안 업무 소홀과 과실로 내야했던 가산세나 과징금 등의 납부규모가 82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훈 의원이 산업부·중기부 산하기관 35곳의 각종 벌칙성 부과금 내역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이들 기관은 지난 2016년부터 2019년 6월까지 총 819억6800만원을 벌칙성 부과금으로 낸 것으로 집계됐다. 벌칙성 부과금은 기관의 잘못 등으로 인해 징수당

한전·한수원 등 전력기관,  5년간 사이버 공격 시도 1000건

한전·한수원 등 전력기관, 5년간 사이버 공격 시도 1000건

전력공급을 책임지는 한전 등 전력기관에 대한 사이버공격시도가 지난 5년간 1000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하 산자중기위) 소속 이훈 의원(서울 금천구, 더불어민주당)이 한전과 한전자회사 등 7개 기관으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의하면, 지난 2015년부터 2019년 8월까지 사이버공격시도가 총 979건이나 있었던 것으로 집계됐다. 해당 자료는 단순한 공격의심 신호를 의미하는 것이 아닌 실제 공격시도가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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