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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김은혜 메모 논란 질타 "원인 규명이 웃긴가···대통령 사과해야"

이재명, 김은혜 메모 논란 질타 "원인 규명이 웃긴가···대통령 사과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의 '웃기고 있네' 메모 논란을 질타하며 "진지한 성찰과 사과가 필요하다"고 윤석열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했다. 이 대표는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꽃다운 청년들이 정부 잘못으로, 명백한 정부 과오로 생명을 잃었는데 원인을 규명하는 장이 웃긴가"라며 "이게 사과로 끝날 일인가"라고 이같이 밝혔다. 앞서 전날 국회 운영위원회의 대통령실 국정감사에서 김 수석이 강승규 대통령실

민주·정의 등 野 3당,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국민의힘은 반대

민주·정의 등 野 3당,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국민의힘은 반대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기본소득당이 9일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한다. 야 3당에서 국정조사 요구서를 내고 강행한다는 방침이다. 국민의힘은 경찰 수사 결과를 지켜보는 것이 우선이라며 국정조사에 반대하고 있다. 이수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늘 오후 2시 30분 국정조사 요구서를 의안과에 제출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는 10일 본회의에서 국정조사 요구서를 보고하고, 24일 본회의에서 처리한다

'이태원 참사' 언급한 은마아파트 현수막 논란

[이슈 콕콕]'이태원 참사' 언급한 은마아파트 현수막 논란

지난달 재건축 심의를 통과한 은마아파트. 재건축 추진 26년 만에 통과로 큰 주목을 받았는데요. 이번에는 아파트 외벽에 '이태원 참사'를 빗댄 문구로 현수막을 걸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문제의 현수막은 지난 5일 3시쯤 은마아파트 31동 외벽에 게재됐는데요. 아파트를 관통할 가능성이 있는 GTX-C 노선을 반대하기 위한 것으로, '이태원 참사사고 은마에서 또 터진다'라는 문구가 크게 적혀있었습니다. 해당 현수막은 온라인상으로 빠르게 퍼지며

여야,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이견···"수사 먼저" vs "국회 책무"

여야,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이견···"수사 먼저" vs "국회 책무"

여야가 7일 이태원 참사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를 논의했지만, 이견만 확인한 채 끝났다. 여당은 "경찰 수사 먼저"라는 입장인 반면 야당은 "국회 책무"라며 국정조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주호영 국민의힘·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김진표 의장 주재로 여야 원내대표 회동을 가졌다. 현재 국민의힘은 경찰 수사에 힘을 실어주며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법 재논의를 주장하고 있다. 민주당은 수사 대상인 경찰의 셀

국민의힘, '이태원 사고 특위' 구성···7일 현장 방문

국민의힘, '이태원 사고 특위' 구성···7일 현장 방문

국민의힘이 이태원 참사 원인 규명과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당 내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당 지도부는 오는 7일 현장을 찾아 사망자들의 명복을 빌고 현장 대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4일 '이태원 사고 조사 및 안전 대책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위원장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여당 간사를 맡은 이만희 의원, 부위원장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박형수 의원이 각각 맡는다. 특위는 이태원 참사 원인을 파악하고 사망자와 부상자

주호영, 野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요구에···"지금 하면 수사 방해"

주호영, 野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요구에···"지금 하면 수사 방해"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이태원 참사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에 대해 "강제 수단 없는 국정조사를 지금 한다면 오히려 수사에 방해가 될 뿐"이라며 부정적인 뜻을 밝혔다. 수사에 부족함이 있다면 먼저 국정조사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주 원내대표는 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지금은 신속한 강제 수사를 통해 증거들을 확보하고 보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제 수단이 없는 국정조사를 지금 하

주호영, 野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요구에···"수용 여부 검토"

주호영, 野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요구에···"수용 여부 검토"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이 이태원 참사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한 것에 "수사 진행과 국회 행정안전위 긴급 현안 질의가 예정된 상황 등을 고려해 수용 범위와 시기를 검토해야 한다"며 수용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윤희근 경찰청장 책임론에 대해선 "사태 수습이 먼저"라고 거듭 강조했다. 주 원내대표는 3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일 의원 연맹 합동 총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소

국민의힘, 법사위 파행에 "野 이태원 참사 정쟁으로 삼아"

국민의힘, 법사위 파행에 "野 이태원 참사 정쟁으로 삼아"

국민의힘 소속 법제사법위원회 의원들이 이태원 참사와 관련, 비공개 현안 질의를 요구하며 전체 회의를 거부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정쟁으로 삼으려 한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국가 애도 기간이 끝난 이후 현안 질의를 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법사위 여당 간사를 맡고 있는 정점식 의원은 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023년도 예산안 논의를 위한 것인데 개의를 앞두고 이태원 참사 비공개 현안 질의를 요구하며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회의를

주호영 "이태원 참사 가짜 뉴스는 2차 가해···사고 수습에 집중할 때"

주호영 "이태원 참사 가짜 뉴스는 2차 가해···사고 수습에 집중할 때"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무책임한 가짜 뉴스가 일부 생산 유포되고 있다"며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2차 가해라고 지적, 유포 자제를 촉구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발언이 논란이 된 것에는 "적절한 발언이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전에도 이미 가짜 뉴스의 폐해를 많이 경험했다"며 "고인들 명예를 훼손하고 국민의 혼란을 가중 시키며 혐오와 갈등을 유발하

국민의힘, '이태원 참사' 분향소 조문···"안전 시스템 철저하게 다시 점검"

국민의힘, '이태원 참사' 분향소 조문···"안전 시스템 철저하게 다시 점검"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이태원 참사 합동 분향소를 찾아 "안전 시스템을 철저하게 다시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발언 논란에 대해선 "지금은 추궁이 아닌 추모의 시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을 아꼈다. 정 위원장은 31일 오전 서울시청 광장에 마련된 합동 분향소를 조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너무 비통한 마음"이라며 "정부가 사태 수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이같이 밝혔다. 조문록에는 '못다 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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