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분조위, 하나은행 '伊 헬스케어 펀드' 최대 80% 배상 결정
금융감독원 금융분쟁조정위원회(이하 분조위)가 대규모 환매 중단으로 논란을 빚은 하나은행의 이탈리아 헬스케어 펀드에 대해 최대 80%를 배상하라는 결정을 내렸다. 금감원 분조위는 13일 하나은행의 이탈리아 헬스케어 펀드(이하 헬스케어 펀드) 불완전판매 등에 따른 손해배상책임에 대해 손해배상비율을 최대 한도 수준인 80%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투자자에 대한 하나은행의 자본시장법상 부당권유 금지 위반이 확인돼 기본배상비율을 30%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