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물성'이 변수···이뮨온시아·와이바이오, 이중항체 협업 마침표
이뮨온시아와 와이바이오로직스가 이중항체 신약 공동연구를 종료했다. 두 회사는 면역항암제 개발을 공동 추진했으나, 이중항체 후보물질의 물성 차이로 인해 개발 효율성이 저하된다는 판단으로 계약을 해지했다. 각사는 이번 결정을 계기로 주력 파이프라인 개발 및 자금·전략 재배분에 집중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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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물성'이 변수···이뮨온시아·와이바이오, 이중항체 협업 마침표
이뮨온시아와 와이바이오로직스가 이중항체 신약 공동연구를 종료했다. 두 회사는 면역항암제 개발을 공동 추진했으나, 이중항체 후보물질의 물성 차이로 인해 개발 효율성이 저하된다는 판단으로 계약을 해지했다. 각사는 이번 결정을 계기로 주력 파이프라인 개발 및 자금·전략 재배분에 집중하게 됐다.
보도자료
앱클론, 美 특허 확보로 AM201 글로벌 권리 강화
앱클론이 이중항체 기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AM201의 핵심 기술에 대해 미국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이 특허는 단백질 순도와 항원 결합력 개선 등 항체 의약품의 품질 저하 요인을 극복한 기술로, AM201은 IL-6와 TNF-α를 동시 억제해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했다. 이번 특허 확보로 글로벌 파트너링 및 기술적 경쟁력이 강화됐다.
제약·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토베시미그', PFS 유의성 확보···美 BLA 논의 단계 진입
에이비엘바이오가 개발해 미국 Compass Therapeutics에 기술이전한 이중항체 신약 후보 토베시미그가 담도암 2차 치료 임상 2/3상에서 무진행생존기간(PFS)을 유의하게 개선했다. 전체생존기간(OS)은 교차투여 영향으로 통계적 유의성에 도달하지 못했으나, FDA와의 협의에 따라 허가 승인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제약·바이오
앱클론, AACR서 전임상 물질 2개 공개···고형암 플랫폼 확장 승부수
앱클론이 AACR 2026에서 고형암 타깃 차세대 CAR-T(zCAR-T)와 전립선암용 이중항체 AM109의 전임상 데이터를 공개했다. 코티닌 스위치 적용 CAR-T 플랫폼과 PSMA-CD137 이중항체 등으로 종양미세환경과 부작용 한계 극복에 도전하며, 기술 수출 및 공동개발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링도 본격화했다.
제약·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첫 이중항체 ADC 美 임상 1상 IND 승인
이중항체 신약 개발사 에이비엘바이오가 이중항체 ADC 후보물질 ABL206의 미국 FDA 임상 1상 승인을 획득했다. 네옥 바이오와의 협력 아래 미국에서 글로벌 임상 진입에 성공했으며, 차세대 고형암 치료제 및 ADC 신약 개발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제약·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미국서 해외 NDR···글로벌 투자자 접점 확대
에이비엘바이오는 1월 미국에서 해외 NDR을 개최해 이중항체 기술과 파이프라인을 글로벌 투자자에 적극 홍보한다. GSK와 릴리 등과의 대규모 기술이전 실적을 기반으로, 주주가치 제고와 해외 자금 유입에 나서며 다수 임상 파이프라인 현황도 소개할 계획이다.
제약·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전환우선주 '자본'으로 분류, 자본전액잠식 우려 해소"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는 올해 7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한 전환우선주(CPS)를 '회제이-00094 질의회신'에 따라 부채가 아닌 자본으로 인식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에이비엘바이오와 감사인인 삼정회계법인의 협의에 따른 것으로, 에이비엘바이오는 3분기 분기보고서를 회제이-00094에 맞춰 수정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제도적 모순으로 침해되는 주주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삼정회계법인과 회제이-00094 적용 가능성을 지속
제약·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4-1BB 단일항체 미국·호주 특허 획득···이중항체 개발 가속화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는 '4-1BB' 단일항체 및 이의 용도에 대한 특허를 미국과 호주에서 각각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지난 2019년 12월 국제 출원된 것으로, 에이비엘바이오는 2039년까지 해당 항체에 대한 독점적인 권리를 보유하게 된다. 4-1BB 단일항체는 면역세포인 T 세포를 활성화시켜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하는 기전을 지니고 있다. 글로벌 제약사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큅(BMS)과 화이자(Pfizer)도 과거 4-1BB 단일항
제약·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ROR1 단일항체' 美 특허 결정 완료
에이비엘바이오는 ROR1을 표적하는 단일항체에 대한 미국 특허 결정이 완료됐다고 8일 밝혔다. 에이비엘바이오는 해당 특허에 대한 한국, 일본, 중국 내 권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미국 특허를 포함해 이들은 모두 2039년까지 보장될 예정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ROR1 단일항체를 활용해 국내 바이오 기업 리가켐바이오와 공동으로 ROR1 ADC(항체약물접합체) ABL202(CS5001, LCB71)를 개발했다. 양사는 2020년 10월 시스톤과 기술이전
제약·바이오
'총알' 장전 에이비엘바이오···"규모 키워 기술이전 하겠다"
에이비엘바이오가 새 사업 비전인 'ALB 2.0'을 공개했다. 현재 진행 중인 자사 파이프라인들의 임상 단계를 중·후기로 고도화해 기술이전 규모를 키우고, 영구적인 현금흐름을 만들어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에 속도를 내는 것이 주요 골자다. 회사는 2025년까지 최소 3개 이중항체 ADC에 대한 개발을 완료하기 위해 14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하기도 했다.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이사는 3일 오전 온라인 간담회를 통해 이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