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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세금 못내"···미국 이중국적 취득 증가
미국 국적을 지닌 사람들이 암호화폐 과세를 피하기 위해 이중국적을 취득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20일(현지시간) 블록웍스(Blockworks)에 따르면 스티브 코빈(Steve Corbin) 하비 로펌(Harvey Law Group) 이민 전문 변호사는 "암호화폐 투자로 큰 이익을 거둔 투자자가 증가했으며 이들은 암호화폐에 세금을 부과하지 않거나 적게 부과하는 관할권에 관심이 있다"며 "이중 국적을 고려하는 고객들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스티브 코빈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