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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집중호우' 16명 사망·실종···주택·상가 2천676동 침수

'중부 집중호우' 16명 사망·실종···주택·상가 2천676동 침수

8일부터 시작된 기록적인 호우로 서울·경기·강원에서 16명이 사망·실종되고 이재민 398세대 570명이 발생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10일 오전 6시 현재 호우로 인한 인명 피해는 사망 9명(서울 5명·경기 3명·강원 1명), 실종 7명(서울 4명·경기 3명), 부상 17명(경기)으로 집계됐다. 전날 오후 11시 집계보다 실종자가 1명, 부상자가 2명 늘어났는데 모두 경기에서 새로 나왔다. 경기 남양주에서는 10대 청소년이 귀가하다 하천 급류에 휘말려

폭우 피해 ‘눈덩이’···이재민 1천610명·농경지 8천33㏊ 피해

폭우 피해 ‘눈덩이’···이재민 1천610명·농경지 8천33㏊ 피해

수도권과 중부지방을 강타한 집중호우의 피해 규모가 계속 커지고 있다. 사망·실종 등 인명피해는 26명에서 더 늘지 않고 있지만 이재민이 1천600명을 넘고 농경지 피해면적은 8천여㏊에 달했다. 피해 상황 집계가 속속 이뤄지는 가운데 강한 비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보돼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집계(오후 4시30분 기준)에 따르면 지난 1일 이후 집중호우로 인한 사망자는 15명, 실종자는 11명이다. 이

 내 맘 같지 않은 비 ‘장마의 두 얼굴’

[카드뉴스] 내 맘 같지 않은 비 ‘장마의 두 얼굴’

장마가 이어지며 전국 곳곳에 비를 뿌렸습니다. 전국적으로 내린 평균 강우량을 봤을 때 이번 장마는 극심했던 가뭄을 해결하는 효자였습니다. 가뭄으로 인해 바닥을 드러냈던 경기도 일대 저수지들은 장맛비로 본래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갈라졌던 저수지 바닥에는 다시 물이 차올랐고, 평균 저수율도 70%를 넘어섰습니다. 가뭄 피해가 심했던 광주광역시와 전남지역도 장맛비의 도움으로 평년 대비 68% 수준으로 저수율이 회복됐습니다. 이번 장마는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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