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반
[In Depth]소비재 기업 4곳 중 1곳, 영업익으로 이자도 못 갚아
국내 주요 소비재 기업 104곳 중 26곳이 지난해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조차 감당하지 못해 이자보상배율 1 이하를 기록했다. 경기 침체와 고금리 등으로 수익성 압박이 심화되며 한계기업과 좀비기업 증가가 우려된다. 패션·가구 등 경기 민감 업종과 롯데·신세계 계열 대기업에서도 한계기업이 다수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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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일반
[In Depth]소비재 기업 4곳 중 1곳, 영업익으로 이자도 못 갚아
국내 주요 소비재 기업 104곳 중 26곳이 지난해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조차 감당하지 못해 이자보상배율 1 이하를 기록했다. 경기 침체와 고금리 등으로 수익성 압박이 심화되며 한계기업과 좀비기업 증가가 우려된다. 패션·가구 등 경기 민감 업종과 롯데·신세계 계열 대기업에서도 한계기업이 다수 발생했다.
[상식 UP 뉴스]그 기업이 '좀비' 취급을 받는 이유
기업이 돈을 벌기만 하는 건 아닙니다. 투자를 위해, 경영의 숨통을 틔우기 위해 돈을 빌리기도 하는데요. 만약 돈을 버는 족족 이자 갚는 데 다 나간다면 벌어도 버는 게 아니겠지요? 이 위험성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가 있습니다. 바로 이자보상배율(Interest Coverage Ratio)입니다. 이자보상배율은 말 그대로 기업이 수입의 얼마를 이자비용으로 내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수치입니다. 기업의 영업이익을 금융비용(이자비용)으로 나눠 산출하지요. ▲이자보
[공기업 경영해부-⑤발전5사]‘좀비기업’으로 전락한 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감당하기 어려운 ‘좀비기업’ 상태로 전락했다. 20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사업보고서를 공개한 국내 500대 기업의 이자보상배율을 분석한 결과, 중부발전은 지난해 이자보상배율이 1 미만이었다. 이자보상배율은 영업이익을 이자비용으로 나눈 값이다. 숫자가 높을수록 이자비용 상환 능력이 좋다는 의미다. 회사의 영업이 재무적인 위험을 감당할 능력이 되는지를 판단하는 척도로 사용된다
[상식 UP 뉴스] 기업 재무구조 판단하는 ‘이자보상배율’이란?
“19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국내 500대 기업 중 사업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기업과 금융사를 제외한 357개사의 이자보상배율을 조사한 결과 1 미만 기업 이 10.9%인 39곳으로 나타났다.” - 4월 19일 본지 기사 『대기업 10곳 중 1곳,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못내 』 中 ‘이자보상배율’이란 기업의 한 해 수입에서 이자비용으로 쓰는 비용이 얼마나 되는지 나타내는 수치입니다. 기업이 부채에 대한 이자를 지급할 능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