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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 리스크 떨쳐낸 코오롱, 인보사 미국 임상 '순항'

제약·바이오

사법 리스크 떨쳐낸 코오롱, 인보사 미국 임상 '순항'

이웅열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이 '인보사' 관련 재판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사법 리스크를 해소한 코오롱은 앞으로 'TG-C'(인보사) 미국 출시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지난달 29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진행된 형사재판 1심 판결 결과 회사와 전 대표이사 모두 무죄 판결을 받았다고 3일 공시했다. 검찰은 즉각 항소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이지만, 1심 재판부가 "검찰의 공소사실은 과도한 추론에 기반했다"면서 "지나친 법적용"이라

코오롱家 4세 이규호 부회장,  계열사 사내이사 한꺼번에 꿰찬다

재계

코오롱家 4세 이규호 부회장, 계열사 사내이사 한꺼번에 꿰찬다

이규호 코오롱그룹 부회장이 본격적인 책임경영에 나선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사장 승진 1년 만에 지주사 부회장 타이틀을 단 이 부회장은 주력 계열사 사내이사에 한꺼번에 이름을 올리며 차기 경영권 승계 작업을 착착 진행하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그룹 지주사인 ㈜코오롱은 이달 28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이규호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한다. 여기에 주력 계열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와 코오롱글로벌도 이번

'코오롱 차기 회장' 가까워진 이규호···수입차 '신사업' 총괄한다

'코오롱 차기 회장' 가까워진 이규호···수입차 '신사업' 총괄한다

이웅열 코오롱그룹 명예회장 장남인 이규호 부사장이 차기 회장 자리에 한 발 더 다가갔다. 올해 정기 임원인사에서 사장으로 공식 승진한 이 신임 사장은 내년 1월 출범하는 코오롱모빌리티그룹 대표이사로 '신사업 발굴'이라는 중책을 맡게 됐다. 코오롱그룹은 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이 사장은 지난 2020년 11월 부사장에 오른지 2년 만에 사장 직함을 가지게 됐다. 1984년생인 이 사장은 고(故) 이원만 창업주의 증손자로 오너

'코오롱 4세' 이규호 부사장, 오늘 우영미 디자이너 차녀와 결혼식

'코오롱 4세' 이규호 부사장, 오늘 우영미 디자이너 차녀와 결혼식

이웅열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의 장남 이규호 코오롱글로벌 자동차부문 부사장이 6일 결혼식을 올린다. 상대는 유명 패션 디자이너인 우영미 씨의 차녀인 정유진 씨다. 코오롱그룹에 따르면 이 부사장은 이날 서울 강남 삼성동 소재 한 호텔에서 유진 씨와 화촉을 밝힌다. 1984년생인 이 부사장은 미국 코넬대학교 호텔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2012년 코오롱인더스트리 차장으로 입사했다. 구미공장에서 현장 업무를 익힌 그는 1년 뒤 코오롱글로벌로 이동했고

이웅열 코오롱 명예회장 장남 이규호 부사장 '내달' 결혼

이웅열 코오롱 명예회장 장남 이규호 부사장 '내달' 결혼

이웅열 코오롱 명예회장의 장남 이규호 코오롱글로벌 자동차부문 부사장이 내달 결혼한다. 상대는 유명 패션디자이너 우영미씨의 자녀이다.8일 재계에 따르면 이 부사장은 다음 달 서울 강남 모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규호 부사장은 2020년 그룹 임원이사에서 승진과 함께 코오롱글로벌 수입차 사업을 총괄한다. 1984년생인 이 부사장은 미국 코넬대학교 호텔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2012년 코오롱인더스트리 차장으로 입사했다. 구미공장에서 현장 업

이웅열 투자한 스타트업 '파파모빌리티', 코오롱그룹 계열사 된다

[단독]이웅열 투자한 스타트업 '파파모빌리티', 코오롱그룹 계열사 된다

코오롱그룹이 차량공유 서비스 '파파' 운영사인 파파모빌리티 최대주주에 오른다. 파파모빌리티는 이웅열 전 회장이 개인적으로 지분을 보유해온 스타트업이다. 용퇴 후 '벤처사업가'로 변신한 이 전 회장은 지난 3년여간 유망 기업들을 발굴해 왔지만, 그룹이 직접 지분을 인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2일 재계 등에 따르면 그룹 지주사인 ㈜코오롱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파파모빌리티가 실시하는 6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기로 결정

촉망 받던 '이웅열의 꿈'···6만 개미 관심 집중

종목

[벼랑끝 상폐기업|코오롱티슈진]촉망 받던 '이웅열의 꿈'···6만 개미 관심 집중

코오롱그룹의 바이오 계열사인 코오롱티슈진은 이른바 '블록버스터 신약'이라는 별칭을 얻었던 '인보사케이주(이하 인보사)' 덕분에 한때 제약업계와 증권가를 동시에 들썩이게 했던 회사였다. 그러나 이 회사는 현재 부활과 추락의 기로에 몰려 있다. 코스닥 상장폐지 위기에 놓인 이 회사의 운명은 올 상반기 중 결정될 전망이다. 이웅열 전 코오롱그룹 회장의 꿈과 뚝심이 묻어있는 코오롱티슈진은 6만명이 넘는 소액주주의 이해관계도 얽혀 있어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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