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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뒤흔든 '메기'···초고성장 이끈 이승건의 뚝심

금융일반

[지배구조2024|토스]금융권 뒤흔든 '메기'···초고성장 이끈 이승건의 뚝심

'토스' 앱을 금융권 간판 플랫폼으로 성장시킨 이승건 대표의 뚝심이 주목받고 있다. 모두가 우려했던 간편송금 서비스를 시장에 안착시키고 안정적인 지배력까지 확보했다는 평가다. 금융권 '메기'로 등장해 금융지주에 도전장을 낸 토스는 어느덧 10조원 이상의 몸값을 바라보게 됐다. 비바리퍼블리카가 운영하는 '토스' 앱은 국내 간편송금 시장의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한국은행이 집계한 지난해 일 평균 전자금융업자의 간편송금 규모는 7661억원으

미국 증시서 몸값 10조 도전···관건은 '수익성'

은행

[지배구조2024|토스]미국 증시서 몸값 10조 도전···관건은 '수익성'

꾸준히 기업공개(IPO)를 추진해 온 비바리퍼블리카(토스)가 국내 대신 미국 증시 상장에 도전한다. 쿠팡의 사례처럼 미국에서 더 높은 기업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다만 10조원 이상의 몸값을 정당화하기 위해선 각 계열사의 수익성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토스는 최근 국내 상장 계획을 보류하고 미국 증시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 IPO 주관사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발송한 토스는 외

금융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 개막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금융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 개막

2024 코리아 핀테크 위크가 27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막했다. 이번 박람회는 '핀테크와 인공지능, 금융의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이날부터 오는 29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양종희 KB금융 회장,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이석준 NH농협금융 회장 등 주요 금융지주 회장들이 참석했다. 다만 손태승 전 회장 친인척 부당대출 등 잇단 금융사고로 고개를 숙인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토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투명성 강화"

금융일반

토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투명성 강화"

비바리퍼블리카(이하 토스)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이하 CP)'을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CP는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스스로 준수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제정 및 운영하는 교육, 감독 등의 제반 시스템을 의미한다. 이는 기업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자 만들어진 제도다. 토스는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에서 CP 도입 선포식을 진행했다. 앞으로 CP 제도가 원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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