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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보험소비자 중심 의료자문단 마련··· 이르면 2분기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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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보험소비자 중심 의료자문단 마련··· 이르면 2분기 시범운영

금융감독원이 보험소비자의 선택권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대한의사협회 내 의료자문단을 2분기 시범운영할 계획이다. 기존 보험사 중심 자문에서 벗어나 의사협회가 독립적으로 자문의를 선정해, 보험금 분쟁 과정의 신뢰와 투명성을 높이고자 한다. 시범운영은 뇌·심혈관 및 장해등급 제3의료자문부터 시작되며, 점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김주현 금융위원장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지연 송구···최대한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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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금융위원장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지연 송구···최대한 노력할 것"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지연 문제 해결에 속도를 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위원장은 27일 금융위 2023년 업무보고 주요 정책과제 발표 자리에서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는 상당히 오래된 이야기임에도 진척이 잘 되지 않는 점이 굉장히 송구하다"며 "보건복지부 등 관계 부처와 협의를 해나가면서 국민이 느끼는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에 반대하는)의사협회

최대집 의사협회장 불신임안 ‘부결’···탄핵 위기 벗어나

최대집 의사협회장 불신임안 ‘부결’···탄핵 위기 벗어나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의 불신임안이 부결됐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의협 대의원회은 이날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서울 컨벤션홀에서 개최한 임시 총회에서 최대집 회장의 불신임안을 부결시켰다. 최 회장에 대한 불신임안에는 이날 투표한 대의원 203명 중 3분의 2 이상인 136명이 찬성하지 않아 부결됐다. 불신임 찬성은 114명, 반대는 85명, 기권 4명이었다. 의협 정관에 따라 불신임안은 이날 총회에 재적 대의원 3분의 2 이상이 출석하고, 출석 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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