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보단 숙부'···금호석유, 올해도 경영권 수성 힘 실리나
경영권 분쟁 2차전이 발발한 금호석유화학의 정기 주주총회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내외 의결권 자문사들이 박찬구 회장 측에 힘을 실어주는 분위기다. 자문사 권고안은 주요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의 의결권 행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지난해 주총에서는 사측 안건에 찬성을 권유한 자문사들이 더 많았고, 이는 표대결 결과에 그대로 반영됐다. 올해 주총 역시 비슷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박 회장 측이 유리한 고지를 선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