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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인니 'KB뱅크' 하반기 흑자전환 가능할까
KB국민은행 해외법인이 올해 상반기 4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 가운데 유일하게 적자를 기록한 가운데 하반기 전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KB국민은행 해외법인 적자의 주요 원인인 인도네시아 법인(KB뱅크·구 부코핀은행)의 상황이 올해까지는 나아지지 않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서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의 상반기 해외법인은 적자(-1228억원)를 냈다. 동 기간 신한은행 해외법인이 전년(2600억원)대비 13.9% 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