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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보험사와 간담회 요청···의료데이터·실손청구간소화 실마리 풀릴까
여당과 보험업계 최고경영자(CEO) 간담회가 예정됐다. 업계는 이번 간담회와 금융당국의 규제 개혁이 맞물려 숙원사업의 물꼬를 틀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당인 국민의힘은 최근 생명·손해보험협회에 보험업계 CEO 간담회 개최를 요청했다. 이에 따라 8월 내 '국민의힘 정책위원회-보험업계 현장 간담회'가 열릴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여당이 지난달 개최한 금융투자업계 CEO 현장 간담회에 이은 행보다. 간담회에는 국민의힘 의원들
윤석열 정부 초대 국정원장에 김규현···1차장에 권춘택 내정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새 정부 초대 국가정보원장 후보자로 김규현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을 지명했다. 국정원 1차장에는 권춘택 전 주미국대사관 정무 2공사를 내정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이 같은 인선을 발표했다. 김 전 차장은 서울대 치의학과를 졸업했으며 1980년 외무고시(14회)에 합격, 공직에 입문했다. 외교부 북미 1과장, 북미국 심의관, 주미 한국대사관 참사와 공사 등을 거친 '미국통'으로 꼽힌다.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시절 대통령 비서
윤 대통령, 첫 수석비서관 회의···"물가 상승 억제 대책 고민해야"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경제·민생을 최우선으로 강조하며 "각종 지표들을 챙겨서 물가 상승의 원인과 억제 대책을 계속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민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첫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경제가 굉장히 어렵다. 제일 큰 문제가 물가"라며 "어려운 경제 상황이 정권이 교체한다고 잠시 쉬어주는 것도 아니다"고 이같이 지적했다. 이어 물가 상승과 원인을 분석하
윤 대통령, 12일 용산서 임시 국무회의···추경 편성 논의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2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개최한다. 코로나19 관련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추가 경정 예산안(추경) 편성이 논의될 예정이다. 11일 대통령실은 "1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리는 국무회의는 추경안 편성을 위한 것"이라며 "국무총리와 다수 장관이 임명되지 않은 상황에서 긴급하게 여는 국무회의"라고 밝혔다. 국무회의 안건 의결을 위해서는 장관급 이상 15명의 참석이 필수다. 현재 국회 인사 청문회를 마
시진핑 中 주석, 尹대통령 방중 초청···"편리한 시기에 와달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0일 공식 취임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중국을 방문해달라고 초청 의사를 전했다. 윤 대통령 취임 축하사절단의 일원으로 방한한 왕치산 중국 부주석은 10일 서울 용산동 대통령실 내 접견실에서 윤 대통령을 예방하며 "두 나라가 서로 편한 시기에 윤 대통령이 중국에 방문할 수 있도록 초청한다"고 밝혔다. 왕 부주석은 시 주석의 최측근 인사다. 윤 대통령은 "경륜이 풍부한 왕 부주석을 뵙게 돼 아주 기쁘다"며 "당선 이후 시 주
'尹 1호 서명 안건' 한덕수 총리 후보 인준안, 국회 송부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직후 1호 안건으로 서명한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10일 국회로 제출됐다. 한 후보자의 총리 인준 문제를 두고 새 여당인 국민의힘과 옛 여당이자 야당이 된 더불어민주당의 팽팽한 신경전이 전망된다.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낮 서울 용산동 대통령 집무실에서 공식 집무 개시 후 첫 안건으로 한덕수 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에 서명한 뒤 이를 국회로 보냈다. 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절차는 지난 3일 끝났지만
송영길 "윤석열 취임사, 참담함 금치 못해···민생 어디 있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0일 윤석열 대통령 취임사에 대해 "참담함을 금하지 못했다"고 총평했다. 송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선 인사 현수막처럼 '하나 된 대한민국'을 이끌어 주길 바랐지만, 취임사를 듣고 보니 걱정스럽다"며 윤 대통령의 취임사를 강한 어조로 조목조목 비판했다. 송 후보는 "나라를 '재건'하겠다는 표현에 놀랐다. 역대 대통령이 '국가 재건'이란 표현을 쓸 때는 전쟁으로 폐허가 된 나라를 다시 세울 때, IM
이재명 "윤석열 취임 축하···성공한 정부 위해 협치와 균형 필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10일 취임한 윤석열 대통령에게 "성공한 정부를 만들기 위해선 협치와 균형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 고문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과 새로운 정부 출범을 축하드린다"며 이같이 당부했다. 이 고문은 "원칙과 상식에 기반한 국정 운영으로, 성공한 정부가 되길 기원한다"며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겠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약속 또한 꼭 지켜주시리라 믿는다. 분열과 갈등의 시대를 넘어 국민
尹정부와 만나는 4대그룹 총수···돈 보따리 얼마나 풀까
윤석열 정부가 10일 공식 출범하면서 대통령 취임식 후 4대 그룹 총수 등 기업인들과 만찬 회동을 갖는다. 역대 정부 출범 만찬에서 대기업 총수를 초청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만찬에는 한국경영자총협회 손경식 회장, 전국경제인연합회 허창수 회장, 한국무역협회 구자열 회장, 중견기업연합회 최진식 회장, 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회장 등 경제6단체 대표들도 함께할 예정이어서 윤 대통령 취임 후 기업인과 소통하는 첫 테이블이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