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유통산업법' 개정 호재 만난 유통주···반등 신호탄 쏠까
설 연휴 이후 투자 자금이 반도체에서 유통주로 이동하고 있다.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기대와 주주환원 정책 확대가 유통주의 밸류에이션 할인 해소에 기여하는 양상이다. 이마트, 롯데쇼핑, 현대백화점의 실적 개선과 규제 완화로 인한 수익성 강화가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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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산업법' 개정 호재 만난 유통주···반등 신호탄 쏠까
설 연휴 이후 투자 자금이 반도체에서 유통주로 이동하고 있다.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기대와 주주환원 정책 확대가 유통주의 밸류에이션 할인 해소에 기여하는 양상이다. 이마트, 롯데쇼핑, 현대백화점의 실적 개선과 규제 완화로 인한 수익성 강화가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하고 있다.
증권일반
뉴욕증시, 소매 판매 부진 혼조 마감...다우지수 사흘 연속 사상 최고
뉴욕증시는 미국 소매판매 부진과 경기 둔화 우려로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지수는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S&P500과 나스닥은 하락 마감했다. 소비지표 악화로 코스트코, 월마트 등 대형 유통주의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고개 드는 유통주···추석 특수에 기대 건다
연초 이후 곤두박질치던 유통주가 최근 기지개를 켜고 있다. 상반기 지속된 실적 부진이 하반기 들어 개선될 거란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어서다. 통상 명절을 전후해 상승세를 보여온 유통주가 올해도 명절 이후 반등에 성공할 지 주목된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주요 유통 기업이 속한 코스피 유통업 지수는 지난 11일 전일대비 1.11%(3.86포인트) 오른 351.88에 마감했다. 지난달 7일 기록한 연저점(332.86) 대비 한달새 5.7% 가량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