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국내 넘어 해외로···P-CAB 3파전 본격화
국내 P-CAB 신약들이 미국, 인도, 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온코닉테라퓨틱스의 자큐보는 인도 임상 3상에서 성공하고 신약허가신청을 완료했으며, HK이노엔의 케이캡은 미국 FDA에 NDA를 제출했다. 대웅제약의 펙수클루도 동남아 시장 공략에 집중하며 국내 경쟁이 해외로 확장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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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넘어 해외로···P-CAB 3파전 본격화
국내 P-CAB 신약들이 미국, 인도, 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온코닉테라퓨틱스의 자큐보는 인도 임상 3상에서 성공하고 신약허가신청을 완료했으며, HK이노엔의 케이캡은 미국 FDA에 NDA를 제출했다. 대웅제약의 펙수클루도 동남아 시장 공략에 집중하며 국내 경쟁이 해외로 확장되는 분위기다.
제약·바이오
대원제약, P-CAB 신약 '파도프라잔' 3상 시동
대원제약은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후보 파도프라잔의 비미란성(NERD) 임상 3상에 착수했다. 전국 29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며, 324명 환자 대상으로 임상이 진행된다. 대원제약은 미란성과 비미란성 모두 공략해 신약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제약·바이오
제일약품, 37호 국산 신약 '자큐보정' 출시···정당 911원 보험 급여 적용
제일약품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정'이 다음 달 1일부터 국내 소화성궤양용제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30일 밝혔다. 자큐보정은 지난 4월 제일약품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를 통해 개발된 국내 37호 P-CAB(Potassium-competitive acid blocker) 신약으로, 1조3000억원 규모 소화성궤양용제 시장에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일약품은 자큐보정의 보험 약가를 20mg 정당 911원으로 책정하고, 10월 1일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된다고 밝혔다.
제약·바이오
제일약품 P-CAB 신약 '자큐보정' 런칭 심포지엄 개최
제일약품은 서울 신라호텔에서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자큐보정'(성분명 자스타프라잔) 런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자큐보정은 제일약품의 신약개발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지난 4월 국내 제37호 신약으로 허가 받은 P-CAB(위산분비차단제) 계열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자큐보정 출시를 앞두고 제품과 위식도역류질환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등 P-CAB 시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
제약·바이오
제일약품 신약 '자큐보', 멕시코 1위 제약사에 기술수출
국산 37호 P-CAB 신약 '자큐보'(자스타프라잔)가 기존 중국과 인도에 이어 중남미 19개국에도 진출한다. 제일약품 신약개발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는 멕시코의 글로벌 제약사 라보라토리 샌퍼와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 신약 '자큐보'의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온코닉이 중국, 인도 등 아시아권을 넘어 기술이전을 통해 중남미에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계약은 양사 합의에 따라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1941년에
제약·바이오
HK이노엔, '케이캡' 중남미 6개국 품목허가···"연내 출시"
HK이노엔은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이 콜롬비아를 포함한 중남미 6개국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케이캡정(성분명 테고프라잔)이 이번에 허가를 받은 중남미 국가는 ▲도미니카공화국 ▲니카라과 ▲온두라스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콜롬비아 등 6개국이다. 현지 허가 제품명은 '키캡(Ki-CAB)'이다. 케이캡은 현재까지 중남미 18개 국가에 기술수출 또는 완제품 수출 형태로 진출했다. 지난 해 멕시코, 페루에 이어 최근 칠레
제약·바이오
대웅제약, 매출 늘지만 성장폭 감소···'신약' 확대 나선다
대웅제약이 매년 매출 성장세를 그리고 있지만 성장 폭은 다소 둔화되는 모습이다. 8일 전자공시시스템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등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지난 2018년 처음으로 매출 1조원을 돌파하며 외형성장을 이뤘다.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 1조554억원을 기록해 전년(1조1134억원) 대비 꺾였지만 이듬해부터 다시 성장세를 기록했다. 2021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약 9% 성장한 1조1530억원이었다. 2022년은 두자릿수 성장률을 보이며 1조2801억원을 기록했
제약·바이오
대웅제약, '펙수클루' 멕시코·에콰도르·칠레 3개국 동시 출시
대웅제약이 개발한 34호 국산신약 '펙수클루'의 중남미 시장 공략이 본격화됐다. 대웅제약은 멕시코, 에콰도르, 칠레 등 중남미 3개국에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를 동시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3개국의 항궤양제 시장은 총 3억 달러(4155억 원) 규모다. 펙수클루는 대웅제약이 2008년부터 13년 간 자체 기술로 연구개발해 2022년 7월 출시한 P-CAB(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
제약·바이오
신약으로 성장궤도 HK이노엔···'실적방어·R&D' 이어간다
HK이노엔이 신약 케이캡(테고프라잔) 개발 성공 이후 꾸준한 외형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29일 전자공시시스템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등에 따르면, HK이노엔은 올 상반기 매출액 4373억원, 영업이익 402억원을 내 전년 동기(매출액 3893억원, 영업이익 210억원)보다 각각 12.3%, 91.4%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의료 파업 장기화로 수액제 사업에 불똥이 튄 상황에서 올 1·2분기 실적을 선방할 수 있었던 것은 케이캡 처방 확대의 영향이 컸을 것으로 분
제약·바이오
HK이노엔, 입에서 녹여 먹는 '케이캡 구강붕해정' 저용량 출시
HK이노엔은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성분명 테고프라잔) 구강붕해정 저용량(25mg) 제품을 7월 1일자로 출시한다고 27일 전했다. 같은 25mg 정제 제품과 같이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후 유지요법'에 쓰일 수 있다. 케이캡은 국내 출시된 P-CAB계열 중 유일하게 구강붕해정 제형을 보유하고 있다. 케이캡 구강붕해정은 입에서 녹는 제형으로, 알약을 삼키기 어렵거나 물을 마시기 어려운 상황의 환자, 고연령대의 환자가 복용하기 쉬운 점이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