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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 주총 열흘 앞으로···사측 "박철완, 위법행위·허위사실 유포"
'조카의 난'이 발발한 금호석유화학의 정기 주주총회가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회사 측과 박철완 전 상무 측 대립각이 더욱 첨예해지는 분위기다. 금호석화는 박철완 전 상무 측의 공시 내용 위반사항과 허위사실 유포 정황을 포착했다며 "위법 행위가 지속될 경우 법적 조치가 불가피하다"고 15일 경고했다. 금호석화에 따르면 박 전 상무는 자신의 주주제안 홈페이지에서 위임 권유의 방법의 하나로 아래 전자위임장 접수 사실과 그에 필요한 구체적
문성혁 해수장관 후보 십자포화···건보위법·위장전입·특혜채용 의혹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26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는 후보자 아들의 특혜 취업 의혹과 위장전입, 건강보험료 납입 등 도덕성 문제가 집중 검증됐다. 자유한국당 등 야당 의원들은 문 후보자의 장남이 한국선급에 경력직으로 입사하면서 자기소개서를 제대로 작성하지 않거나 유효기간이 만료된 영어시험 성적표를 제출했는데도 합격했다며 그 배경에는 해양수산 분야 전문가인 문 후보자의 영향력이 작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